예술분야 창‧제작과 혁신성장, 언론 홍보 등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융‧복합 미디어아트 입주 작가 프로그램인 ‘2024 ACC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전통문화분야 3-7년 업력을 가진 창업도약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4 오늘전통 창업기업 공모’ 를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전통공연예술 언론홍보 지원’에 참여할 전통 분야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 참여자 국제 공모문
전문가와 전문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문으로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이끌 전국 도서관과 전문가를 2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창·제작 지원 시설 개방·공유 프로그램인 ‘ACC 문화공작소’를 2월부터 연중 상시로 문화창조원 창·제작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또 ‘2023년 ACC 입주작가 창작지원 프로그램(레지던시) 공연 분야’ 참여 예술인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ACC 지역작가 공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펼치는 소비자를 위한 활동무대가 다양하게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2월 한 달 동안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의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있는 갤러리 오뉴월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22 전통문양 산업활용 기반 구축' 사업 팝업 스토어가 오는 12월 30일까지 개최된다.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축제 맞이 온누리상품권
빅데이터를 활용,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정부 각 부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실행하거나, 아이디어 공모와 경진대회 등을 통해 새로운 정책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해양레저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에 맞춰 ‘연안사고 예측모델’을 활용해 과학적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예측모델은 최근 5년간의 조석·기상 및 지형 등 해양사고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위험이 높은 시기와 지역의 예측 값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공동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민간 제안사업을 12월 10일부터 공모한다. 해당 주택의 경우 임대료가 특별공급은 주변시세에 비해 85%이하, 일반공급은 95%이하로 저렴하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천 호를 공급하기 위한 올해 마지막 공모이며 24일부터는 사업자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화와 공연, 전시, 박물관, 도서관, 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무료 또는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2019년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오는 30일 2019년 첫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주간(1월 28일~2월 3일)을 맞아 전국에서 1,300개 문화행사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겨울방학을 맞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30일 스페인 정복자들이 찾아 헤맨 엘도라도의 황금보물을 전시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청소년프로그램(활동·보호·참여) 사업을 공모한다. 청소년프로그램 사업은 ▲활동(진로, 모험개척, 역사·문화·예술, 봉사, 가족·인성, 과학·환경, 언어순화 등), ▲보호(유해매체 감시, 인터넷 중독 예방, 건전매체 환경 조성), ▲참여(지역사회 개발·개선, 사회구성원 관계개선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으로 진행된 2011년도 원격대학 특성화 지원 사업 - ‘Smart Learning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 사업공모에 본교를 포함한 5개 사이버대학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