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영상공연을 통하여 현대무용, 재즈댄스, 창작 한국무용, 벨리댄스, 훌라댄스, 비보잉 댄스 등 다양한 종목의 실용무용을 한 자리에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는 댄스컬 공연이 청주에서 열린다. 전윤주무용단이 주최하고, 한국실용무용지도자협회(회장 전윤주)가 공동주관하여 11월 1일(일) 오후 7시 충북 청주아트홀 공연장에서 ‘선녀와 나무꾼'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실용무용의 문화예술성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실용무용으로 구성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