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16:41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이사장 이상일)은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의 3월 봄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공예와 생활창작 등 총 14개 분야의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전통문화강좌’ 및 ‘시민자율강좌’가 마련됐다.‘전통문화강좌’는 전통공예 분야 5개(풀짚공예, 매듭공예, 규방공예, 칠보공예, 생활자수)와 전통문화 분야 6개(가야금, 실용민화, 문인화, 한국화, 서예, 닥종이인형) 및 현대공예 분야 3개(가죽공예, 한복인형퀼트, 캘리그라피)로 총 14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전통문화강좌의 모든 강좌는 주 1회, 3개월간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