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는 3월 28일(화)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2023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전반적인 사업을 소개한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지원 사업 중 변경되는 내용 및 신청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사업 소개 이후에는 지원 사업 담당자별 질의응답을 진행된다. 또한 관련 사업설명회 자료집은 현장 당일 직접 배포하고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한다.무용가와 안무가, 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센터 사업에 관심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 이하 센터)는 오는 12월 7일(수) 오전 10시 서울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rts & Health를 활용한 전문무용수 직업개발’을 주제로 의학계에서 활용 가능한 무용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내외 무용 및 의학계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무용수의 직업전환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국내 발제자로 이창헌 연세C&S재활의학과 노유헌 이모코그 대표이사가 ‘재활의학전문의가 보는 무용수의 직업전환’과 ‘우아한 노년을 위한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와 무용예술인의 의료 복지를 위한 ‘전문무용수 부상예방검진’ 사업을 4월 1일(목)부터 접수한다.(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무용수의 은퇴까지 이어질 수 있는 부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기치료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무용수에게 특화된 ‘전문무용수 부상예방검진’을 2016년에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 고도일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다.부상예방검진은 의학적 검사 및 문진, 정형외과적 영상검사, 혈액검사, 기능적 검사와 이에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의 신체계측(BMI, Inbody), EKG(심전도 검사),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 이하 센터)와 연세C&S재활의학과(원장 이창헌)는 9월 17일(목) 오후 6시 연세C&S재활의학과 회의실에서 한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하여 한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무용수들의 의료 복지를 증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연세C&S재활의학과는 앞으로 전문무용수지원센터를 통해 내원한 무용수들에게 진료를 우선 배정하고 진료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세C&S재활의학과 이창헌 원장은 “한국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