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구강보건의 날(6. 9)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국민의 이해와 관심 높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정한 올해 국민참여 캠페인으로 ‘당신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보여주세요’ 참여 잇기(챌린지)를 한다.구강건강 관리 수칙 중 한 가지를 선정해 수행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찍어 SNS(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함께 수칙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이때 구강관리에 관한 다짐과 함께 필수해
매년 4월 7일 보건의 날로부터 1주일간 운영되는 건강주간(4월 7일~13일)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시민참여 세대공감형 ‘2019년 보건의 날 건강주간 캠페인’을 개최했다.지난 8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는 각종 건강정보를 알리는 예방‧건강증긴 관련 OX퀴즈,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링던지기 등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New-tro)게임존 등을 운영했다.아울러 8일과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방문한 시민들의 혈관나이 측정, 체질량‧근육량 및 비만도 측정, 심폐소생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