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남구지회는 7월 8일(목)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주월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강의와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먼저 친환경 강의와 지구의 마음을 느껴보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친환경 제품으로 커피탈취제와 벌레퇴치제를 만들었다. 커피탈취제는 장마철을 맞아 꿉꿉한 날씨에 냄새 제거에 탁월하여 실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며, 벌레퇴치제도 모기 등의 퇴치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정성들여 만들어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았다. 이날 참가한 주월 1동 주민자치회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6월 16일(수)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 수성지회 회원(이하 지구시민연합 수성지회)들을 대상으로 '지구와 나 함께 살아요! 자원순환 친환경라이프' 교육을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수성지회 18명이 참석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 올바른 분리수거 등에 관한 환경교육을 듣고 EM활성액을 넣은 벌레퇴치제 만들기를 체험했다. 지구시민연합 수성지회 회원들은 "평상시에 분리수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 인간이 만든 편리함 속에 지구가 몸살을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4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친환경강사 6명을 대상으로 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구의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을 자각하고, 환경신문 만들기, 지구명상과 천연 벌레퇴치제 만들기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친환경강사들은 "오늘 교육이 친환경강사 활동에 큰 디딤돌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했으며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만들겠다", "지구 생태계 훼손의 심각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물질만능주의와 생태계의 불균형을 돌아보며 그럼에도 그 대안은
지난 12일,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는 천안 명쾌한해법학원에서 EM체험활동과 지구시민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학원생과 시민을 포함하여 15명이 참여했다. 지구시민교육 때는 지구환경 문제의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동영상을 시청했다. 환경문제의 심각성 그리고 그 영향이 우리에게 미칠 것에 관해서 생각해보았다.이후 EM(유용미생물)이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갔다. EM은 악취제거와 수질정화에 효과가 있어 흙공으로 만들어 하천에 던져 넣거나, 비누나 치약 등으로 만들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한다. 참가자들은 EM을 활용하여 벌레퇴치제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는 지난 15일 충남 천안지역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구시민교육을 했다. 학생들은 지구환경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친환경생활 실천 방법을 토론했다. 그 실천으로 천연재료로 석고방향제와 EM(유용미생물)원액으로 벌레퇴치제를 만들었다. 또한, 학생들은 지구시민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구시민클럽(www.earthact.org)에 가입을 했다. 지구시민클럽은 지구시민운동연합이 만든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는 전 세계인의 네트워크이다. 한상준(고3) 군은 “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남지부는 지난 22일 단월드 충남 충무센터의 신청으로 EM 주물럭 비누와 EM 벌레퇴치제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EM 제품을 만든 후 지구시민 의식을 키우고, '지구와 우리가 하나'라는 내용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가졌다. 센터 회원은 '1달러의 깨달음'이라는 정기 후원에도 적극적으로 가입하며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