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도전 중 가장 힘든 것은 나 자신이 한계지은 틀을 깨고 성장하는 것이라 한다. 세상을 무대로 한 해 동안 자신의 꿈을 향해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한층 성숙해진 청소년들의 모험담은 흥미진진하다.자신이 정한 프로젝트가 교과목이 되는 국내 첫 갭이어 1년 과정 대안 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해외봉사 활동과 역사탐방, 사진 전시회, 벽화 그리기를 하고 영화감독, 도시농부가 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박 3일간 열린 ‘벤자민 인성영재 히어로 캠프’에서 전국 10개 학습관에서 100여 명 학생들이
힐링 다큐 영화 ‘러브힐스(Love Heals)’(미국 겟브라이트 필름 제작)는 통증, 질병에 대한 오랜 인식을 전환하여 나 자신과 연결하고 자신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을 되찾아 내면의 치유자를 발견함으로써 건강과 웰빙을 돌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한국의 고대 지혜이자 치유의 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일상에서 체험하는 간단한 체조와 명상으로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에너지 밸런스를 회복해보자.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걷기명상’- 격무와 스트레스로 머리가 뜨겁다고 느껴질 때 일단 일어서서 걸어보자. 수승
탄탄한 중견 유아동전문업체 애플캣의 디자인과 생산관리를 책임지는 이세희(49) 대표를 지난 3일 만났다.맑고 흥겨운 웃음소리가 인상적인 그는 “제가 브레인명상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덕분에 제가 가야 할 길을 잘 가고 있죠. 때로 힘들고 어떤 때는 두렵지만, 그 장애를 극복하면 한 단계 성장해 있는 나를 보고 ‘참 잘하고 있어. 세희야!’라고 응원하고 격려하게 되었으니까요.(하하)”라며 환하게 웃었다.그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으며 끊임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일중독이었다.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
“제 행복에 기준과 조건들이 있었더군요. 잘 해내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 완벽하고 싶은 마음. 이런 것들이 자유롭고 싶은 저를 옭죄고 있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아차렸죠. 이제는 제 자신을 사랑하고 집중하는 행복을 압니다.”브레인명상으로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관리하는 김성순(54) 씨는 친언니에게서 “너 성형했니? 왜 이렇게 예뻐졌어?”라는 연락을 받았다. 자기 얼굴을 찍는 것을 쑥스러워하던 그가 바꾼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스트레스로 인해 급격히 높아졌던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늘었던 체중도 줄었죠.
사람들은 여러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도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듯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회사, 집을 오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외적으로 찾으려면 많이 있다. 술, 담배, 운동 등 겉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해소가 되었다고 하지만 마음 안에는 어떤 공허함이 남아 있다.스트레스 해소 방법에는 실체를 바라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스트레스는 하루에도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습관,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 지난 40여 년간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하여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헌신해온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새로운 명상서를 펴냈다. ‘더 큰 나와 만나는 명상의 힘’이라는 부제를 붙인 《커넥트》(한문화 간)가 그것이다. 이 책은 한국과 동시에 미국에서도 영문판 ❮CONNECT❯를 6월에 출간한다.이 책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한 문제들, 예를 들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우울증, 외로움, 불안,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
“팀장님의 차가운 눈빛에 상처를 받았다. 나를 싫어하나?”“이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람들이 나를 비웃겠지?”“나는 오늘도 폭식을 해버렸어. 정말 한심해”사회 초년생 J씨는 사무실만 가면 이유 없이 조바심이 나고 불안하다. 그렇게 직장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나면 손도 까딱할 수 없을 만큼 녹초가 되어 바로 침대에 쓰러져 버린다. 하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고 새벽 내내 뒤척인다. 자신의 무너진 자존감과 상처를 위로받고 싶지만 친구들도 다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버거워 보인다. 언제까지 이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이다. 많은 사람들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남부지역 학습관 40명의 학생들은 연말을 맞아‘벤자민 미용감사 페스티벌’을 12월 한 달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와 사랑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학생들은 ▲양로원 봉사활동 ▲프리허그 & 러브핸즈 캠페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도시락 배달 ▲또래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다양
인성 명문 고교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경기남부지역 학습관 40명의 학생들은 ‘벤자민 미용감사 페스티벌’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학생들은 연말을 앞두고 ▲양로원 봉사활동 ▲프리허그 & 러브핸즈 캠페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도시락 배달 ▲또래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감사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미용감사’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