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한국의 사이버대학 경쟁력이 주목받는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1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다음달 1월 6일 마감한다.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교육융합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경영학과 ▲동양학과 ▲AI융합학과 등 총 11개 학과이다. 뇌교육 특성화 원격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 학위과정 신설을 기반으로 독창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지면서,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20년 역사를 가진 한국의 사이버대학교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HITS)와 대학간 국제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내년 1학기부터 힌두스탄공과대학생들이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 22일 오후 5시(한국시각), 화상으로 열린 국제협약식에는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아난드 제이콥 버기스 이사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육부 사이버대학 지원사업으로 한영판 과목으로 개발정부가 최근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K드라마와 K팝 등 대중문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한류를 모색하는 가운데 국내 한 사이버대학이 ‘K명상 원격과목’을 인도네시아 대학에 수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해, 2학기부터 비누스 대학생들이 해당 대학의 ‘K명상: Brain Education Meditation’ 원격과목을 수강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최근 2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학과장이 올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감정노동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감정노동’이 사회 문제가 된 2015년 오창영 교수는 뇌교육 기반 심신힐링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4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 책임자로서 감정노동 인식개선과 심신힐링 체험교육을 200여개 기관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 ‘학술진흥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지난 7월 7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오창
뇌교육 특성화대학이자 방탄소년단(BTS)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미래형 혁신대학으로 손꼽히는 미네르바 대학의 모델을 원격대학에 접목, 한국형 미래교육혁신모델인 ‘K-미네르바 대학’으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육성할 계획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동 학교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은 최근 미래혁신 워크숍을 열고 원격대학과 전문대학원의 융합시너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학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했다.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4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