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물, 건강식품, 음료, 디저트, 식품산업 기기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호남권 유일 최대 식품 산업 박람회인 ‘2023 광주식품대전(Gwangju Food Fair 2023)’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린다.2023 광주식품대전은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해 1년에 단 한 번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올해 18회를 맞은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호남권 대표 B2B & B2C 박람회다. 기존에 개최했던 ‘광주식품전’, ‘광주미래식품전’, ‘광주국제식품전’을 지난해부터 ‘광주식품대전
글로벌 리더로부터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듣는 ‘2020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대회)’가 11월 28일(목)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전망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글로벌 외식산업의 미래를 비롯하여 식품·외식업계가 당면한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을 위한 전략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이 대회는 1부 글로벌 부문과 2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0월 18일(금) ‘2019년 중학생 식품산업 진로체험 성과 및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발표대회는 식품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산업으로의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청소년 식품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식품산업에 관심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워크숍 형태의 진로캠프(6월 15일~16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미래식품 체험, 현장방문 등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진로인식-진로탐색-성과공유 단계로 구성ㆍ운영하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