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펼쳐진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생물·교육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한다.‘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생물·교육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2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을 시행하는 55개 지방자치단체와 주관단체 관계자들과 사전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 예정인 2019년 지역문화유산교육에 앞서 성공적인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한 ‘문화유산 방문학교’를 운영하는 39개 프로그램, ‘문화유산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10개 프로그램, ‘테마문화재학당’을 운영하는 6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전국의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오는 21일, ‘2017 문화유산교육 학술발표회’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교육 분야의 새로운 연구자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교육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론과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유산교육이 역사교육 또는 문화예술교육의 한 영역으로 다뤄지는 현시점에서 문화유산교육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결과들이 논의될 것이다.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유산교육 연구논문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응모된 27편의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함께『2010년도문화유산교육 으뜸 학교 사업』을 추진할 초·중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선학교의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과정의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모범사례를 창출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