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6월 15일 지구시민의 날을 맞아 6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천 정화활동과 무궁화밭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구시민과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여 ▲지구시민연합 소개 ▲지구시민체조 ▲지구시민선언문 낭독 ▲EM흙공던지기 ▲무궁화밭 가꾸기 ▲쓰레기 줍기 순으로 진행하였다.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강태숙 대표는 “러브힐스! 사랑이 치유이다. 코로나 19상황에서도 지금껏 광주천과 무궁화밭을 소중히 가꾸어 온 지구시민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특히 나와 지역사회, 지구를 사랑하는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 상무봉사단은 9월 17일(목), 저녁 8시에 봉사단원 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물품만들기 EM발효액 만들기를 진행했다.EM발효액 만드는 방법은 쌀뜨물에 천일염, 흑설탕, EM원액을 넣고 흔들어 주면 된다. 발효되는 과정이 있으니 매일 한 번씩 뚜껑을 열어 가스를 빼준 후, 1주일 정도 지나면 사용할 수 있다.김남숙 친환경강사의 안내로 이날 만든 EM발효액은 지구를 살리는 실천의 하나로, 오는 9월 26일(토) 광주천 정화활동과 무궁화밭 가꾸기에 활용될 예정이다.EM발효액 만들기에 함께 한 상무봉사단
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이하 지구시민 서구지회)에서는 최근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광주천이 범람 위기를 맞았으며, 피해를 입은 광주천변의 무궁화동산 되살리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8월 9일(일), 12일(수), 15일(토) 3회에 걸쳐 폭우로 인해 쓰러져 있는 무궁화를 세우고, 예초작업을 진행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양양모, 유영표 회원이 봉사활동으로 쓰레기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무궁화 나무를 모두 세워준 후, 두차례 예초 작업을 통해 무궁화밭을 말끔하게 단장하였다.지구시민운동연합 광주전남지부 서구지회에서는 시민 참여형 광
충남 서산시는 10월 14일 사적 제116호 해미읍 성내에 5천㎡ 규모의 '나라사랑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