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2022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에 총 5만3000여 명의 한류 팬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하는 ‘모꼬지 대한민국’은 해외 한류 애호가들과 함께 한식, 미용, 패션, 놀이 등 한국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축제이다.이번에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9.24.~25.)과 아세안 국가인 말레이시아(11.12.~13.)에서 개최하여 아시아와 소통, 교류하였다.9월 ‘모꼬지 대한민국’ 행사가 열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대한민국 전통문화유산이 전 세계 도시를 매료시키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9월 12일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대극장에서 종묘제례악을 선보여 독일 관람객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오는 9월 26일까지 4개 도시를 돌며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신 한류의 영역을 개척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2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아시아 2개국 우즈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에서 열어 한국 생활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세계적인 돌풍 속 간식, 놀이, 패션 등 한국 생활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2021 한류생활문화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주간을 11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 인도네시아 주간에는 슈퍼주니어에 규현이 합류해 에이스(A.C.E.), 드림캐쳐와 함께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세계 4위의 아세안 핵심 국가이자 최근 우리나라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한류 열풍
전 세계 한류 애호가들이 한식과 미용, 패션, 놀이 등 한국 생활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온라인 생활문화 축제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9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1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모꼬지는 놀이, 잔치 그 밖의 다른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한국을 소재로 한 영상공모전 ‘모꼬지 콘테스트’, 한류 애호가가 함께 만드는 온라인 백과 ‘한류생활문화 위키’, 최신의 한국 생활문화 정보가 담긴 ‘한류생활문화 웹진’, 한국문화를 주제로
순 우리말로 놀이나 잔치 그 밖의 다른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모꼬지’라고 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비접촉이 일상이 된 지금 한류 스타와 소통하고 직접 한국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온라인 문화공간이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한국 생활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2020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행사를 개최한다.‘모꼬지 대한민국(mokkojikorea.com)'에서는 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매주 주제
중소기업들이 KCON, K콘텐츠엑스포, 한류박람회, K푸드 행사 등 다양한 한류 행사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하도록 돕는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이하 한류 캘린더)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월 20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개 정부 부처의 한류 행사계획과 지원내용을 담은 한류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한류 캘린더는 K콘텐츠, K뷰티, K푸드 등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는 6개 부처의 한류 행사
‘브랜드 K’ 등 유망 중소기업 제품의 한류연계 판로개척을 위한 모태펀드 투자가 본격 이뤄지고, 브랜디드 콘텐츠 등 한류-제조연계 지원이 강화된다.또한 미니KCON 개최와 ‘한류마케팅 첫걸음 패키지’ 등으로 더욱 많은 중소기업에게 한류를 활용한 수출 기회를 제공하며, 한류와 온라인을 연계한 시장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정부는 6일 제25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한류 마케팅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한류 마케팅을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먼저 한류–제조 간 연계를 강화하여 한류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소재 동덕여자대학교 본교 캠퍼스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하는 '2016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가 열린다. 이 축제는 동덕여대 운동장 전체(약400평)를 볏짚으로 조성하여 22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족이 함께 가을 들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주형철)은 5일(화)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국제 콘텐츠 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6’을 성황리에 개막했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한 SPP(Seoul Promotion Plan)는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