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생명력이 넘치는 5월은 우리나라에서 가정의 달, 그리고 축제의 달로 불린다. 전국 곳곳에서 현재 진행 중인 축제가 140여 개다.테마별로는 장미와 라벤더, 유채꽃 등 봄꽃과 청보리, 산나물 등 자연, 구석기 축제, 춘향제, 논개제, 옹기 축제 등 문화체험, 별빛과 달빛이 쏟아지는 밤 빛 축제, 최근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축제도 성황이다.먼저 싱그러운 봄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축제를 살펴보자.고창청보리밭 축제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4일 수원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지역 청소년 대상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청소년들이 자신 안에 내재된 가능성과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불과 얼마 전까지 그들과 같은 진로와 학업, 꿈 등을 고민했던 선배멘토의 경험을 나누며 자신만의 길을 찾는 캠프였다.전체 과정은 ▲뇌를 발달시키는 레크리에이션인 ‘뇌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신체ㅗ절 및 명상 ▲창의성 게임 ▲한계극복 게임 ▲나 탐색하기 ▲대학생 진로멘토링 ▲역사의식과 지구시민 정신 강의 등으
“인간은 누구나 훈련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뇌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훈련을 통해 자기를 계발하면 됩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청소년들이 자신 안에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자리매김한 벤자민학교의 1년 과정의 핵심을 하루 동안 경험하는 체험형 캠프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청소년 자신의 뇌를 이해하는 10대를 위한
청소년들이 힘든 일을 견뎌 내거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을 싫어하고 쉽게 포기한다고들 한다. 하지만 실제 학교나 가정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다.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5일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자신을 성찰하며,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내재된 가능성을 발견하는 캠프에 참가했다.한국형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손꼽히는 국내 최초 고교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주최한 ‘인성영재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1박 2일간 미래인재 핵심역량인 창
청소년들이 뇌기반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캠프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렸다.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이자,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9일, 서울국학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미래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집중력과 창의력, 인내력, 책임감, 포용력을 기를 수 있는 캠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프는 벤자민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 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청소년이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인성영재캠프’가 지난 1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가 개최한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온 청소년 30여 명이 참가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에서 인증한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벤자민학교의 1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날 캠프에서 인성영재의 핵심 덕목인 ▲집중력 ▲인내력 ▲창의력 ▲책임감 ▲포용력을 익힐 수
“아이가 칭찬과 격려로 얼마나 놀랍게 변화할 수 있는지 부모님이 꼭 알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아이들 틈에서 서로를 거울삼아 자라야 더욱 멋지게 성장합니다.”청소년뇌교육전문가 이지오 원장(49세, BR뇌교육 노원지점)은 뇌교육수업과 캠프를 통해 만나는 아이들의 변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고 했다.초등학생 민수(가명)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약을 먹고 있었고 거친 말을 하고 신경질을 자주 냈다. 학교에서 끊임없이 피드백을 듣는 아이는 지쳐 있었고, 그 연락을 받는 엄마도 힘들고 지쳤다. 엄마는 아이에
지난 15일, 경북 울진 죽변고등학교는 1, 2학년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압축해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워 청소년의 의식성장을 돕는 캠프로 주목받고 있는 인성영재캠프는 벤자민학교 측에서 전 과정을 진행했다. 캠프는 ▲뇌활용을 높이는 신체활동 ▲집중, 몰입의 감각을 키우는 명상활동 ▲마시멜로우 탑 쌓기를 통한 협동심 기르기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10일, 서울국학원에서 벤자민학교의 자유학년제 1년 과정을 압축해 체험하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벤자민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인 뇌교육을 바탕으로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 시냅스 만들기 ▲인내와 책임의식을 키우는 한계도전 ▲소통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사랑주기 ▲감정정화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본격적인 캠프를 진행하기 전 학생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뇌 활용
지난 26일, 전남 보성 용정중학교(교장 정안)는 전교생 130명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인성영재캠프는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의 교육과정을 압축해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키우는 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프의 전 과정은 벤자민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가 진행된 용정중학교는 특성화 기숙형 자율학교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며 학업성적 역시 전국 상위권인 학교이다. 용정중학교 정안 교장은 "학생들의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