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행 교육기본법에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용어를 삭제하고 ‘민주시민’을 강조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었다. 교육계를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반발로 해당 법안을 발의한 열두 명의 국회의원이 한 달여 만에 개정법률안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홍익인간 이념을 제외한 ‘학교 민주시민교육촉진법’ 추진이 또 다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일제강점기 이후 ‘홍익인간’이 우리 스스로에 의해 또다시 수난을 받고 있다. 홍익인간을 삭제해야 한다는 이들은 이 표현이 지나치게 추상적이라
세계에서 유일한 뇌교육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에서 입시 관련 토크쇼 방식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입학 문의에 대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1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로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열고 있다.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 원격학업와 뇌교육에 관련하여 다양한 문의에 토크쇼 방식의 입시설명회를 개설했다.”며, “사이버대학 학업과 뇌교육전공 소개에서부터 재학생, 졸업생과의 토크,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관련 내용
코로나 19의 세계적인 유행으로 교육현장이 바뀌고 있다. 등교하여 학교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하는 방식에서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쪽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주로 사이버대학이 해왔는데, 이제는 모든 교육기관이 온라인 수업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이버대학은 이미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이버교육에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원격강의 교과목을 외국대학에 수출까지 하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로부터 원격강의 교
진정한 한류의 가치는 인류 모두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은 “우리에게는 나와 사회와 인류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의 창조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교육모델 한국형 K-미네르바스쿨의 방향은 한국의 20년 역사를 가진 사이버대학교의 노하우와 한국의 문화적 자산을 토대로 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그 과정에서 인간의 고유 역량을 배우고 뇌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가 10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조선일보가 선정한 ‘100년을 함께 하는 기업’에 대학으로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5일자 발행된 조선일보 특집세션에서 “'똑똑한 뇌'보다 '좋은 뇌' 만들어야, 한국發 뇌교육 보급” 타이틀로 1면에 게재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시작부터 남다른 비전을 제시했다. 학교명에서도 보이듯이 한국은 물론 더 나아가 아닌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로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이
4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할 미래사회 현상인 재택근무와 온라인 기반 비대면 교육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급격히 현실화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의 교육과 인류의 건강법은 어떻게 달라질까?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장래혁 뇌교육융합학과 교수는 제1회 브레인아카데미아에서 ‘에듀테크 시대, 온라인 셀프 심신힐링’을 주제로 강연했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뇌교육특성화 대학이며, BTS(방탄소년단) 7명 중 6명을 비롯해 수많은 아이돌이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대학으로 한류를 선도하는 ‘BTS대학’으로 전 세계에
120세 시대에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개인, 사회, 지구촌을 만들 것인가. 21세기 '뇌의 시대;에 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4월 20일(토) 개최한 “브레인명상 컨퍼런스”에서는 이에 관해 논의했다.‘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을 주제로 열린 ‘브레인명상 컨퍼런스’ 2부에서 ‘120세 라이프 브레인명상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첫 발표를 한 양현정 한국뇌과학연구원 연구부원장은 “인간의 기대수명이
미국 뉴욕에서 명상버스 등장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영감과 통찰, 새로운 의식의 확장, 정서지능 향상과 리더십 등을 위해 명상을 도입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명상에 주목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 인간의 내적 역량을 높이는 인적자원 계발법으로 주목받는 브레인명상과 관련한 컨퍼런스가 열렸다.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협의지위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0일(토)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120세 라이프, 러브유어셀프 뇌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는 뇌명상학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제뇌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대학신문이 후원한다.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정수로 평가받는 ‘명상(meditation)’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관리 차원을 넘어,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접어들면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을 중
한류 선도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구촌에 新한류 감성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BTS’를 키워드로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크콘서트를 1월 26일(토)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이날 “Love yourself, BTS 일곱 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는 가수 배기성이 사회 진행을 맡고, 그룹 마마무가 소속된 ㈜RBW 김진우 대표, 청년사회문화기업 화이트홀 대표 겸 유튜브 채널 BTS브레인연구소 운영자 유재성 씨,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 융합콘텐츠학과 손애경 교수가 전문가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