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이 올해 운영한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에 총 809명의 초, 중, 고등학생이 참여했다.이 사업은 2022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 가운데 폭력예방수업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779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30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는 비록 다르지만, 다르다고 차별해선 안된다는 걸 알았다. 서로 다른 걸 이해하고
울산국학원은 올해 추진한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사업에 초중고등학생 총 56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사업 내용별로 보면 폭력예방수업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514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143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친구보물찾기과 초콜릿을 통한 사랑나누기는 친구의 소중함을 체험을 통해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울산국
울산국학원은 2020년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을 초중고 학생 489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2020년 울산광역시교육청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울산국학원이 운영하였다. ‘소통과 공감으로 친구사랑 해피스쿨 만들기’ 프로그램은 △폭력예방강의-친구보물찾기△사랑주기△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친구 얼굴 그려보기 등으로 진행됐다. ‘사랑주기' 프로그램에 489명, '또래상담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향상' 프로그램에 29명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수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목표를 이루는 두뇌의 힘을 키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과 가슴 뛰는 지구경영자의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아동청소년두뇌코칭 전문기관인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29일 충남 천안 국학원 4층 대강당에서 '일지영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에서 일지영재로 활동한 청소년들과 학부모 6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국제뇌교육협회 이정한 국제협력이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등 뇌교육 기관과 교육관계
인공지능과 공존하며 살아갈 첫 세대인 청소년에게 필요한 역량은 정서지능이나 정신적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력과 같은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이라고 미래학자들은 예견한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도전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바꾸는 아이들이 있다.지난 24일 충남 천안 국학원에서 열린 두뇌활용영재들의 축제 무대에서 성장스토리를 발표한 아이들은 높은 자존감으로 당당하게 가슴에 품은 큰 꿈을 전했다. 그중 환한 표정으로 자신의 성장과 소신을 밝히는 모습이 눈에 띄는 정인교(진주 배영초6) 학생과 부모님을 만났다.정인교 양
“사회에서 ‘리더’는 우수하고 가치 있다고 여기고, ‘협력자’의 가치를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더 혼자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각자 가진 소중한 가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죠.”울산뇌교육협회 유은진(43세) 사무처장은 성적이나 대회수상 경력 등 스펙에 따라 자신을 평가하며 자존감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를 찾고 스스로 존중하는 뇌교육을 지역 사회에 보급하고 있다. 2011년부터 울산뇌교육협회 사무처장을 맡은 그를 통해 울산 청소년 뇌교육 소식을 들었다. 울산뇌교육협회는 학교 청소년 교육을 많이 한다고.- 뇌
중학교 2학년까지 전교 100등 밖이었던 성적을 3학년 때 전교 10등까지 올리며, 지역 명문고에 진학한 김상훈 군. 서울 유명대학에 무난하게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입학한 첫날,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각자 장점과 특기를 써내라는 설문지를 받고 김 군은 백지로 냈다. “뇌가 멈춘 것 같았어요. 모범답안을 써내긴 싫었죠. 제가 어떤 사람인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면서 따라가는 게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김 군은 대신 국내 최초 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에 1기생으로 입학해 Dream Year 1년
울산국학원은 ‘희망 울산! 폭력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서 총46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뇌교육 체험활동을 통한 폭력예방 의식 형성‘ 프로그램에 296명(총10회), ’또래상담사 리더쉽 향상을 통한 상담능력 증대(기초반, 심화반)‘프로그램이 166명(총10회)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협동심과 친구의 소중한 점을 체험을 통해 느
부산지역 대학 심리학과 4학년인 A는 평소 청소년 상담에 관심이 많아 관련 전공수업을 다수 수강하며 기초를 쌓았다. 졸업 후 진로를 정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자 A는 상담자의 길이 정말 자신에게 맞는지 미리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하지만 심리상담과 관련된 일자리는 적어도 석사학력을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학부생으로는 가까운 상담소의 인턴자
울산국학원이 진행한 '희망 울산! 폭력없는 좋은 학교 만들기' 에 학생 597명이 참여했다. 울산국학원은 ' 뇌교육 체험활동을 통한 폭력예방 의식 형성' 프로그램을 2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회 진행했다. 또 '또래상담사 리더쉽 향상을 통한 상담능력 증대(기초반, 심화반)' 프로그램에 302명(총15회)이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