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소속사 유에스미디어가 두 번째 멤버 영채 프로필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다.두 번째로 공개된 디엠지에이 멤버 '영채'는 중학생 시절 유에스미디어에 입사,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은 실력파로 강렬한 댄스를 구사하면서도 특히 춤 선이 매우 아름답다. 영채는 중학생 시절 유에스미디어에 입사하여 트레이닝을 받고 있던 중에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지만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선택할 만큼 의지가 강하다. 영채는 멤버로 힘든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검정고시까지 같이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