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과 도전 등을 통한 진로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여성가족부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20대 자살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청소년 사이버상담건수가 30.5% 증가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험 수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충분히 풀고 직접적인 체험과 통찰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찾는 열정을 회복할 기회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랜선으로 소통하며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우정을 나눴다.‘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와 일본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시나가와 레이코) 재학생들은 지난 8월 30일 화상 줌(ZOOM)을 통해 ‘한‧일 공동프로젝트 온라인 모임’를 했다.양국 학생들은 지난 7월 1일 온라인 모임을 통해 각각 ‘지구온도 –1’프로젝트와 ‘한일 문화교류’프로젝트 두 가지를 제안했고, 지난 두 달간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교류해왔다. 이번 모임을 통해 그동안 성과와 참여하는 동안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소통했다.학생
청소년기 생생한 체험과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은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요인이 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프로그램과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가운데 자신 안에 숨겨진 역량을 체험으로 알아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 진로, 그리고 힐링 3박자를 갖춘 청소년 캠프가 열린다.‘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8월 28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8시까지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인성영재캠프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코로나19로 위축된 한해를 보낸 청소년들이 새해를 맞아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자신의 뇌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함으로써 꿈의 영역을 확장하는 힐링캠프가 열린다.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1월 9일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인성영재캠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미래학교로 각광받는 벤자민학교의 ‘드림이어(Dream Year: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한 체험식 인성캠프이다. 한국뇌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성적에 매몰된 고등학생의 절규를 다룬 영화는 1989년 상영되었다. 당시 여주인공이 이제 지천명(50세)를 앞두고 있지만 학교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한경쟁 속에서 1, 2등 하는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청년모험가이자 ‘체인지라이프’라는 자기성장플랫폼 사업을 통해 세상 모두가 각자 나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지훈(32세) 씨는 자신이 꿈꾸는 학교를 발견했다고 한다.“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수많은 경험을 쌓고 사회문제에 직접 참여도 하면서 명상으로 자기성찰을 하고
올해 초 코로나19바이러스 발생으로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청소년의 외부활동은 많이 위축되었다. 백신이 상용화될 내년까지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해야 하는 시기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캠프가 요구되고 있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28일 충남 천안 홍익인성교육원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학교는 매년 학교가 운영하는 Dream Year(드림이어: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학교는 아직 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우리 사회는 과거 지식기반의 스펙보다 인성과 태도, 그리고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도할 줄 아는 유연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11월 1일과 28일 경북 구미와 충남 천안에서 10대 청소년이 인성을 기반으로 미래인재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학교건물과 교과목, 교과목 교사, 시험, 성적표 5가지가 없는 ‘5無 학
BTS(방탄소년단)에 전 세계가 열광하는 가운데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인성이 꾸준히 주목을 받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적인 무례한 언행을 한 IT업계 CEO가 SNS를 달구고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사례도 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한 개인을 평가할 때 실력만큼 인성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한국 자유학년제의 모델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4일 서울국학원에서 서울지역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최소 인원으로 모집하여 진행했다.인성영재캠프는 ‘드림이어(Dream
‘한국의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4일 대구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의 ‘드림이어(Dream Year: 꿈을 찾는 1년)’과정을 압축해 체험하는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참가자들은 ▲청소년의 뇌를 발달시키는 ‘뇌크리에이션(뇌+레크리에이션)’ ▲신체조절 및 명상 ▲창의성 게임 ▲인내력 및 협력의 힘 체험 ▲나 탐색하기 ▲대학생 진로멘토링 ▲역사의식과 지구시민정신 강의를 통해 한층 성숙했다.이날 대학생멘토들이 청소년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로 진로와 학업, 교우관계 등에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은 지난 9월 20일 토요일 부산광역시 금정구 교육장에서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는 코로나19 방역 2.5단계에 맞춰 10명 이내로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했다. 캠프 진행자 및 참가자들이 발열체크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열렸다.캠프 총 과정은 ▲10대 청소년의 뇌를 이해하는 브레인스토리 ▲‘출발 드림팀’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집중과 몰입의 감각 키우기 ▲협력과 창의를 통한 성공시냅스 만들기 ▲한계 도전 ▲성격 유형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