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를 꿈꾸는 중학교 2학년 유미(가명)의 매니저인 어머니는 는 BR뇌교육 일산지점에서 두뇌코칭 첫 상담을 받을 때 “아이가 초반에 실수하면 멘탈관리가 되지 않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다.”고 했다.하지만 유미는 “대회에 나가면 엄마가 긴장하지 말라고 걱정할 때마다 몹시 화가 나요. 전 정말 괜찮은데 엄마가 더 긴장하거든요.”라고 했다. 이후 뇌교육 수업에서 눈을 감고 이완 명상을 한 유미는 “선생님, 제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었는지 알겠어요.”라며 눈을 반짝였다.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이상희 원장(BR뇌
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지난 3일 저녁 8시부터 생활체육 국학기공 정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시스템을 통해 국학기공 지도자 및 정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권기선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정회원에게 환영을 표하고 “국학기공 지도자는 언제 어디서나 나 자신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 대한민국의 건강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이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갖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아카데미는 뇌건강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의 ‘뇌건강 레크리에이션-홈트레이닝 면역력 향상 뇌체조’ 강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학과는 뇌교육 분야의 석사와 박사과정을 세계 최초로 개설하여 뇌교육 연구자와 전문가를 양성한다. 뇌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뇌활용 분야에 세계 각국이 관심을 돌리고 있는 점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선구적으로 나가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뇌교육이 더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학을 전공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서 오랫동안 연구와 교육을 해온 권효숙 교수로부터 뇌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었다. - 교수님께서는 언제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서
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7개 학과의 2020년 학년도 2학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7월 13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한다.모집학과는 인문사회계열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 공학계열 융합생명과학과이다.지구경영학과는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지구촌 건설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는 동시에, 인류문명을 위협하는 제반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대안제시
미래를 선도할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가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등 7개 학과의 2020년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6월1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2학기 신·편입생은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석사과정 신입 13명, 편입 4명(3, 4학기), 박사과정 편입 2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에는 지구경영학과, 뇌교육학과, 국학과, 상담심리학과, 동양학과, 통합헬스케어학과가 있다. 2003년 설립한 평화학과를 전신으로 하는 지구경영학과는 홍익사상을 바탕으로 조화로운 지
“웃고 잘 놀아야 합니다. 내가 환하게 웃으면 세상이 밝아져요. 모든 걸 내려놓고 크게 웃어요.”늘 웃고 잘 놀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가 먼저 웃고 논다는 홍예지(44) 원장을 만나러 인천 서구 청라동 단월드 청라센터로 간 날은 2월 5일 오전. 이날 따라 올 겨울 가장 추웠다. 하필 이런 날 약속을 잡은 걸 살짝 후회했다. 그런데 센터에 들어서자 훈훈한 차에서 나오는 향기와 함께 홍예지 원장이 환하게 웃으며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절로 웃음이 나왔다.홍예지 원장이 뇌교육명상지도에 들어가자 다소곳함이 보이지 않는다. 그
“연승이가 초등학교 때까지는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제가 기준이 되어 프로그램을 짜놓고 배우도록 했어요. 저는 모두 잘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아이들을 키웠죠. 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걸로 알았어요. 연승이는 어릴 때 자신의 의지보다는 제가 하라는 대로 하다 보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했어요. 연승이가 뇌교육을 만나고 일지영재에 도전하고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엄마인 저도 같이 성장했어요. 제가 성장하면서 지금은 아이의 행복을 기준으로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멘토로 학생들을 만난다. 뇌교육명상을 하며, 뇌교육명상을 지도하기도 한다. 또한 서울강남구국학기공협회 회장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더 큰 대회에 참가한다. 손인애 (48) 서울강남구국학기공협회장. 그는 요즘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한다. 음악학도에서 뇌교육명상을 만나 음악에 명상을 접목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일반인에게 뇌교육명상을 알리는 뇌교육명상전문가가 되었다.지난 7일 손인애 회장이 뇌교육명상을 하는 서울 강남 단월드 대치센터에서 손 회장을 만났다. 오전 시간 뇌교육명상을 한 후 손 회
철학, 인문학 책을 즐겨 보던 20대 대학생 시절 뇌교육명상을 만나 그 길로 지도자가 된 단옥주(42)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경남 창원 대방동센터 원장)는 20년 넘게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뇌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그 사이 명상인구가 늘었지만, 뇌교육명상법도 새롭게 발전하고 회원들이 바라는 바도 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며 많은 뇌교육전문가를 키워내는 그를 경이롭게 바라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또한 단옥주 원장에게서 비결을 듣고 싶어 한다. 8일 경남 창원 대방동센터에서 단옥주 원장을 만나 비결을 들었다
미국 뉴욕시내 한 가운데 명상버스가 다니고, 글로벌기업 구글, 삼성과 같은 최첨단 기업에서 임직원들에게 명상교육을 한다. 세계는 동양의 명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 발發 K-명상, 뇌교육명상의 성장은 눈부시다.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뇌교육명상이 지역사회에 안착하면서 현지인 뇌교육지도자가 양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동 카타르에 설립된 뇌교육기업 브레인에듀케이션 미들이스트(Brain Education Middle East)에서 현지 뇌교육지도자를 한국에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