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승헌 한문화학원 이사장이 2월 25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은 2023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과 함께 열렸다.학교법인 한문화학원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교 설립할 때 쓴 "여기 인류정신의 전당을 세우니 그 빛이 지구에 새로운 희망을 비추고 그 소리가 온 인류의 마음에 울려 퍼지고 그 울림이 지구촌에 평화를 전하리라"라는 글을 소개하며 대학 설립 이념을 소개했다.이어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는 21세기 소프트파워라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생각이 복잡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체험하고 그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명상을 신비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양현정 부원장은 지식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통해 명상의 가치와 무한가능성을 시사했다.양현정 부원장의 ‘신박한 뇌 정리, 명상’강의 및 체험은 윌라의 기획인 ‘대한민국 명강을 만나다’의 39번째 강의로 11월 4일 등재되었다. 등재 이틀 후부터 윌라의 급상승클래스 1위로 주목받고 있고 현재도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윌라는 지난해 4월
“K-방역 모델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전세계 감염병 확산 방지와 우리 바이오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발맞추어 뛰겠다.”다양한 감염병 대응 모델사례인 ‘K-방역모델’을 국제표준화하기 위한 ‘민‧관 전문가 협의회’가 본격 가동되어 5월 8일 16시 서울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제1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이와 같이 뜻을 모았다.협의회는 국제표준화 로드맵 수립 등 정책방향 결정하는 ‘정책협의회’와 ▲검진‧확진 ▲역학‧추적 ▲격리‧치료 관련 국제표준안 검토를 위한 ‘실무작업반’으로 구성되었다.‘정책협의회’
얼마 전 소금물로 소독하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는 불분명한 정보를 따랐다가 집단발병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확실치 않은 건강정보가 혼란을 더욱 가중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아직 효과가 분명한 예방백신,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우리 몸에서 세균,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막아주는 고유한 방어시스템인 면역력,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관심도 높다.면역력과 관련해 ‘발효식품을 먹으면 안 걸린단다. 김치를 먹어야 한다. 카
앞으로 가발, 안경 등을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하게 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이하 국표원)은 ‘2019 대한민국 표준리더십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11월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전시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선도하여 추진하는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이 사업은 대한가발협회, 다비치안경, 아이러브핏, 군수사령부,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개인 맞춤형 휴먼
전 세계 국학기공인이 모여 서울에서 한마음 축제를 벌인다.(사)대한국학기공협회(회장 권기선)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서울국제 생활체육 국학기공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를 맞는 국제국학기공대회는 국학기공의 중심철학인 홍익정신 즉, K-스피릿(Korean Spirit)을 알리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건강법인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선도수련과 현대의 뇌과학을 접목하여 개발되었고, 국학기공은 생활스포츠, 브레인스포츠로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세계인들의 건강법으로
우리나라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2012년 9.3조원에서 2013년 10.1조원, 2014년 10.7조원, 2015년 11.3조 원(건강보험연구원, 2017년 자료)으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0일 오후1시 30분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서울 3층 거문고홀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을 비롯해 정신건강 분야 유공자, 정신건강전문가, 사업담당자, 당사자 및 가족 400여 명이 참석했다.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국립수산과학원(NIFS),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극지연구소(KOPRI) 등과 함께 6월 21일(금)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19년 해양수산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술수요자와 공급자 간 만남의 장(場)을 마련하여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기술이 중소기업에 효율적으로 이전ㆍ사업화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양과학 분야만 단독으로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본 행사에서는 총 48.6억 원 규모의 '해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않겠다는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한 교육자들을 기리는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이 열렸다.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차성수)와 함께 3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참다운 스승으로 선정된 10명의 교육자에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부장관,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서훈(훈‧포장)과 인증패, 그리고 대상 2천만 원, 수상자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대한민국 스승상은 20
미국 뉴욕에서 명상버스 등장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영감과 통찰, 새로운 의식의 확장, 정서지능 향상과 리더십 등을 위해 명상을 도입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명상에 주목하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 인간의 내적 역량을 높이는 인적자원 계발법으로 주목받는 브레인명상과 관련한 컨퍼런스가 열렸다.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공동으로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브레인명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