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는 3월 28일(화)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2023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3년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전반적인 사업을 소개한다. 그동안 진행해 왔던 지원 사업 중 변경되는 내용 및 신청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사업 소개 이후에는 지원 사업 담당자별 질의응답을 진행된다. 또한 관련 사업설명회 자료집은 현장 당일 직접 배포하고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한다.무용가와 안무가, 단체, 관계자뿐만 아니라 센터 사업에 관심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 이하 센터)는 ‘2021 댄서스잡마켓 상반기 합동오디션’ 지원자를 4월 19일(월)부터 모집한다.센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매년 ‘댄서스잡마켓’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지난 3년간 약 560개의 무용단과 1,200여 명의 무용수가 지원받았다. 특히 2020년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무용예술인을 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올해부터는 신규사업 ‘댄서스스잡마켓 댄스커넥션 1&7’을 시행하여 무용단, 무용수뿐만 아니라 안무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는 코로나 19로 침체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위축된 공연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신규로 댄서스잡마켓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무용예술인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이 사업은 안무가에게 △안무비를 제공하고 △최대 7명까지 무용수 출연료를 지원한다. 전공별로(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안무가 2명을 선정하여 상·하반기 각각 300만 원의 안무비를 지원하고, 안무가에게 최대 7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