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위아더원(W.A.O)이 데뷔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 첫 발을 디디게 된다. 위아더원은 지난 4월 데뷔한 신인그룹.위아더원은 7월 23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앨범 타이틀 곡 'On The Fire'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위아더원의 데뷔 타이틀곡 'On The Fire'는 연인에 대한 사랑을 축복에 비유한 노래로, 뭄바톤 리듬 위에 강렬한 신스가 결합된 팝 댄스곡이다. 호소력 짙은 후렴구로 시작되는 인트로에서 퍼포먼스로 반전되는 전개 또한 곡의 포인트이다
7인조 보이그룹 위아더원(W.A.O)가 3월 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필립/리더, 구원, 리오, 형석, 동화, 노아, 창현’ 7인조 ‘위아더원(We Are the One)은 킹탑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평균 연령 19세로 구성되었다.소속사는 “이번 데뷔 앨범에 실릴 곡들은 프로듀서 윤영복(Black Edition, BULL$EYE)의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불꽃처럼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케이팝(K-POP)에 녹인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의 타이틀곡 'On The Fire'는 뭄바톤 리듬 위에 강렬한
MBN 보이스트롯 선(善)을 차지한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양이 올해 상반기 발표한 ‘경사났네’에 이어 신곡 ‘꽃처녀’를 9월 25일 공개했다.이번 신곡 ‘꽃처녀’는 김다현 양 만의 깜찍한 모습을 담은 국악이 가미된 트로트 댄스곡이다. ‘꽃처녀’는 어머니, 아버지, 언니, 오빠 모두에게 인사드린다는 내용의 밝은 곡으로 바람결에 꽃잎이 휘날리듯이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인사드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신곡 ‘꽃처녀’는 최근 SBS , JTBC 등에 출연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혜진이'와 숙행
글로벌한 활동 목표로 새로운 마인드를 갖춘 걸그룹 힌트(HINT)가 돌아왔다. 지난 2017년 3월 '탕탕탕'으로 데뷔한 후 2018년 1월 미니앨범 '워키토키', 8월 첫 싱글 '팡팡팡'으로 활동한 걸그룹 '힌트'는 통산 네 번째 앨범이며 두 번째 싱글인 ‘Eh – Oh’를 발표하며 케이팝 시장에 컴백한다.걸그룹 힌트는 온택트 쇼케이스를 준비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을 공략하는 9월 28일 글로벌 마케팅에 들어간다.소속사 '민사운
3인조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가 오는 4월에 1집 싱글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S2U’(에스투유)는 대구에 기반을 둔 매니지먼트 & 공연기획 전문회사 원샷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걸 그룹으로, 리더이자 랩을 담당하는 ‘미유‘, 메인보컬 ’수정’, 서브보컬 ‘세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스투유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
가수 김현정이 4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26일 발표한 신보 'Together Forever 18' 엠넷 차트에 타이틀곡 'attention' 과 수록곡 ' 순종' 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18주년을 맞은 가수 김현정의 새 음반 'Together Forever 18'은 '영원히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김현정과 작곡가 김경범 (예명 알고보
Step 1.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다 인생을 살면서 이런 기회는 두 번 오지 않으리라는 생각에 쭈뼛 쭈뼛거릴 시간도 없었다. 숙소에 간단히 짐을 푼 뒤 교육장에 내려가니 앉자마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웃음꽃을 피우고 있었다. 2박 3일 일정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고 나서 바로 첫 번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바로 풍류도의 선풍 신현욱 대표의 '영
강원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강원국학기공 강사들이 5일 강릉실내체육관에서 동호인들을 위해 신나는 춤과 함께 지구기공을 선보였다. 강사들은 제1회 강원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맞아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1,500여 명의 동호인들에게 신나는 댄스곡에 맞춘 춤과 기공 공연으로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구기공(地球氣功)이란 기본 국학기공을 바
어떻게 율려를 깨우는가. 율려를 깨우려면 먼저 몸을 깨워야 한다. 몸의 에너지가 소통되어야 율려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 열리게 된다. 몸을 깨우는 방법은 다양하다. 달리기도 할 수 있고, 줄넘기도 할 수 있고, 춤도 출 수 있는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필자는 율려춤을 추라고 권하고 싶다. "율려춤은 도대체 무엇이오?"라 묻는다면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