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이 지난 10월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기획하였다.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결식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의 텅 빈 김장독을 채워드리자는 프로젝트 ‘텅 빈 김장독은 어르신의 마음까지 텅 비게 만듭니다’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이 협업하여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였다. 모금함에는 총 7,585명의 후원자로부터 9,918,300원이 모금되었다.이 후원금으로 11월 10일(수) 강동구 홀몸어르신 100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부분 개관하여 대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강동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동구립 해공노동복지관은 마스크가 필수인 현 시대를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후에도 참여 가능한 원데이클래스, 드로잉, 칼림바, 컵타 등을 꾸준히 개설했다. 또한 대면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매 시간 방역소독, 이용자 사전예약제, 마스크지급, 책상칸막이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0만 원 상당의 지원받아 2월 24일(수)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에게 방역용품을 전달하는 ‘방역용품과 함께 피어나는 사랑♥’를 진행하였다.방역용품은 각자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물품인 KF94 마스크 30개, 뿌리는 소독제 2개, 손 소독제 2개, 마스크 스트랩 1개로 구성하여 방역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집 안 소독도 도와드리고 반려식물(멜라니 고무나무)을 전달하여 코로나블루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