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극장 네트워크 페스티벌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2022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의 일환으로 7월 3일 춘천 아트팩토리:봄에서 대구 극단 한울림의 공연을 진행한다.‘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은 춘천, 대구, 구미, 광주, 부산, 전주 6개 지역 극단 연극인이 작품을 통해 지역을 연결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가치를 만들어가는 연극 축제이다.이번 ‘2022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의 일환으로 춘천 아트팩토리:봄에서 대구 극단 한울림이 공연을 진행한다. 한울림이 아트팩토리:봄에서 선보일 작품은 ‘못생긴 남자’이다. 이
전국 소극장 네트워크 페스티벌인 ‘2021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in 춘천’이 8월 2일 ‘아트팩토리 봄’에서 열린다.‘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하 대소열)은 소극장을 중심으로 전국의 연극인들이 작품을 통해 지역을 연결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가치를 만들어가는 연극 축제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소열은 춘천, 대구, 구미, 광주, 부산, 전주 지역을 대표하는 총 6개의 극단이 모여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대소열은 춘천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극단의 공연을 춘천에서 보고, 다양한 색깔을 지닌 작품을 축제 기간 내 경험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춘천 봄내극장과 소극장도모에서 “2017 대한민국 소극장열전 in 춘천”이 열린다. 2017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10개 극단이 참가한다. 강원도 춘천에서는 극단도모를 포함하여 4개의 극단이 봄내극장과 소극장도모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극단 놀자(대전)의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