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학원(원장 김지은)은 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여 '4356 울산개천문화대축제'를 개최했다.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손정욱 국학운동시민연합 남구원장의 개국기원 소개,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의 기념사, 축사, 개천절 노래 부르기, 만세삼창, 떡 케이크 컷팅 등이 이어졌다. 또한 개천퀴즈 풀기, 쌔싹동아리의 북공연, 단군어록 낭독, 마술과 노래 공연, K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김지은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하늘이 기뻐하는 한민족의 경사스런 날을 축하합니다. 개천開天은 ‘하늘을 연다’는 뜻입니다. 하늘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했다.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했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고 홍익인간의 뜻을 널리 펼치겠다는 다짐을 했다. 행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단기4353년(2020년) 개천절을 경축하여 오는 11월 14일(토) 울산시민홀에서 ‘국민 대화합과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개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 경축행사를 개최해온 울산국학원에서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음력 10월 3일에 맞춰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울산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행사를 한다. 국학회원들과 제4353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울산 시민에게 국조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린다. 행사는 ▲개천절 기념행사 ▲단군
울산국학원(원장 신현도)은 9일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단기 4352년(2019년)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학회원과 울산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했다.신현도 울산국학원장은 기념사에서 "한민족의 생일 개천절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국학원은 수십 년 전부터 개천절 기념 행사를 지내왔다. 국학원은 개천절을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축제로 만들어 왔으며, 이는 개천의 문화와 홍익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남북한 화합과 평화통일을 이루고 인류평화에 기여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