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단군문화축제 I♥홍익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며,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였다.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 지부별 단군 할아버지 생신 축하 영상과 단군치적 영상 시청 등 단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한민족의 국조(國祖)이신 단군왕검은 역대 47명의 단군 중 1대 단군이다. 단군이란 개인의 이름을 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고, 고대 조선의 통치자의 직함이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18대 한웅인 거불단 한웅과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인 웅녀(熊女) 사이
“음력 5월2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매년 음력 5월이 되면 내가 지인들에게 묻는 질문이다.누구에게나 부모가 있고, 그 부모에게 또 부모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현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만나는 정점에는 누가 있을까?근대 이후 역사와 신화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오기도 하였지만 그 존재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국조 단군이 있다.역사와 신화라는 논쟁의 시작사실 역사인가 신화인가를 따지는 논쟁도 우리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근대 우리 역사를 정립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한국인이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단군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6월 21일 오후 5시 천안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단군할아버지 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한민족의 구심인 단군할아버지의 탄신을 경축하고, 홍익인간 정신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다.우리나라 국조 단군왕검의 탄신에 관한 기록은 고려말 재상 행촌 이암이 쓴 《단군세기》에 나온다. 이암은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왕검의 아버지는 단웅(檀雄)이요 어머니는 웅씨왕녀인데, 신묘년(서기전 2370년) 5월 2일 인시(寅時, 새벽 3시~5시)에 단수(檀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21일(일) 단군문화축제 기념식 ‘I♡단군’을 개최했다.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 이날 기념식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의 후원을 받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단군문화축제 '우리 안에 살아있는 단군의 홍익 DNA'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기념식은 47대 단군과 홍익정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단군 어록 낭독,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의 단군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면역력 증강체조 '
"6월 10일은 단군할아버지 생신입니다!" 관악산 입구가 떠나갈 듯 우렁찬 목소리가 등산객을 맞이한다. 석가탄신일도, 성탄절도 아니라 단군할아버지의 생신? 궁금증과 호기심에 고개를 돌려보니 등산로 입구에 단군할아버지 동상이 인자한 모습으로 앉아계신다. 사단법인 경기국학원은 6월 10일(음력 5월 2일) 제4382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강일을 맞아 생일잔치
4382년 전 이 땅에 태어나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시작한 이의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대행 장영주)은 오는 6월 10일(음력 5월 2일) 제4382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강절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단군왕검 탄신축제’를 개최하였다. 국학원은 단군왕검 탄강을 축하하는 자리에 모인 모든 이
오는 6월 10일(음력 5월 2일)은 단군왕검 탄신일이다. 단군왕검 탄신일 기록은 고려말 재상이자 대학자인 행촌 이암의 에 나온다. "왕검의 아버지는 단웅(檀雄)이고 어머니는 웅씨 왕의 따님이며, 신묘(서기 전 2370)년 5월 2일 인시(寅時, 새벽 3시~5시)에 박달나무(檀木)밑에서 태어났다. 신인의 덕이 있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경외심으
지난 10월에 3,650일이 되었다고 한다. 에누리없이 꽉 채운 10년이라는 말이다. 오늘 새벽에도 하고 오셨냐 물었더니 성배경 서울국학원장은 "오늘(11월 8일)이 3,680일째"라고 한다. 매일 새벽 성 원장은 우리 민족의 선도 수련법인 절명상과 뇌파진동 수련을 한다. 최근에는 명상을 하며 가족과 주변 사람은 물론 온 대한민국에 좋은 에너지를 보내는
서울국학원(원장 성배경)은 4381번째 단군왕검 탄신일이었던 지난 6월 21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서 개원식을 갖고 '서울시 국학 100만' 비전을 선포했다. 1985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국학활동을 처음 시작한 이래 30여 년 만에 민족단체들의 중심인 서울 종로에서 제2의 출발을 선언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선불교 만월 도전과 삼균학회 조만제 회
서울국학원은 지난 6월 2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타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밤'을 주제로 제1회 단군문화축제를 개최했다. 1대 단군왕검의 제4381번째 탄신일(6월 21일, 음력 5월 2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단군문화축제는 서울국학원이 주최, 주관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 서울지부가 후원했다. 성배경 서울국학원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