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지나면서 미래가 훌쩍 다가온 지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더 이상 미래학교가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학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지난 9일 오후 8시 학부모와 청소년, 교육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온라인 입학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김나옥 교장은 벤자민 학교를 “학생들이 선택권 없이 수동적으로 주어진 공부만 하는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학교”라고 소개하고, “매일 학교를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 배움이 학생에게서 일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생각이 복잡하고 고민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체험하고 그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명상을 신비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양현정 부원장은 지식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통해 명상의 가치와 무한가능성을 시사했다.양현정 부원장의 ‘신박한 뇌 정리, 명상’강의 및 체험은 윌라의 기획인 ‘대한민국 명강을 만나다’의 39번째 강의로 11월 4일 등재되었다. 등재 이틀 후부터 윌라의 급상승클래스 1위로 주목받고 있고 현재도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윌라는 지난해 4월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대표 성규빈, 이하 미청넷)는 지난 11일 홍대 스페이스 M에서 ‘인간, 공존으로 지능을 능가하다-모두를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 활용의 시작’을 주제로 세 번째 멘토 토크콘서트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 미청넷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는 2020세대균형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장 강장묵 교수,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 아시아연구소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이사장이 멘토로서 강연했다.첫 강연은 뇌교육특성화대학이자 BTS대학으로 널리 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학습이 일상화된 현재, 과연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인재의 필요조건은 무엇인가.아동‧청소년 두뇌코칭 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와 8시 두 차례 온라인 학부모 특강 ‘공부가 머니 6탄’을 개최한다.“자신감, 자기주도성, 바른인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을 이끌 초청강사는 ‘뇌교육특성화대학. BTS대학’으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이다. 장 교수는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융합학과 오창영 학과장이 올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감정노동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감정노동’이 사회 문제가 된 2015년 오창영 교수는 뇌교육 기반 심신힐링 연구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4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 책임자로서 감정노동 인식개선과 심신힐링 체험교육을 200여개 기관에 보급하는 데 앞장서 ‘학술진흥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지난 7월 7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오창
미래사회를 열어나갈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넓은 세상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한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아동청소년 두뇌코칭전문기관 BR뇌교육(비알뇌교육)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겨울방학 해외캠프 참가자 결과워크숍을 개최했다. 또한 뇌교육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를 초청해 ‘자연지능의 계발, 뇌교육’을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지난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아이비리그 탐방 및 세도나 비전캠프(이하 아이비리그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우리나라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적용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은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과정’이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누리 과정을 앞두고, 그 해답을 찾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뇌교육특성화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난 15일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6층 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소장 임윤희)와 공동으로 ‘놀이하는 뇌’를 주제로 유아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는 유아 뇌교육 전문기관인 키즈뇌교육이 오
뇌교육특성화대학, 감정노동전문기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다니는 학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배움의 장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어떤 대학인가? 유학수 (47)입학관리처장(융합경영학과 교수)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BTS)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감정노동캠페인으로 감정노동전문기관으로 알려지고
100세 시대의 도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120세 라이프를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장수’보다 ‘삶의 질’과 ‘건강수명’이 중요해지는 고령사회와 초고령사회에서는 인생경영을 위한 자기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스포츠도 전문체육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기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스포츠가 일반화되고 있다. ‘120세 라이프’를 위해 뇌교육에 기반을 둔 스포츠건강학을 가르치는 대학이 있다. 뇌교육특성화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의 이수경 교수를 만났다.▶ 스포츠건강학과가 양성
- 한양대병원서 전개 “심장내과 선생님, 나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병원 로비에 설치된 판에 정성스럽게 적은 감사메모를 붙였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31일 한양대학교병원(서울 성동구)에서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을 전개해 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