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남편과 함께 자녀를 기르고 여느 교사나 다를 바 없이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조미옥 교사는 1996년 단월드에서 심성교육을 받은 후 완전히 달라졌다. 홍익교사활동을 시작하여 학부모 대상 강의, 교사 대상 뇌교육직무연수 강의를 하고, 학생들에게 국학기공을 지도했다. 또한 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하고, 우리 역사와 고유한 전통문화를 공부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국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월 26일 기자에게 심성교육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말했다.“1996년 즈음에 받은 심성교육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교사가 되고 싶었던 소경미(38) 씨는 충북 음성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을 진학할 때 유아교육학과를 선택했다. 공부를 잘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이 좋아했고, 또 칭찬받는 게 기뻐서 공부를 했다. 대학에서도 학업에 충실하여 졸업하고 사립유치원에서 근무하며, 결혼을 했다. 임용고시에 합격, 2014년 공립학교 유치원 교사가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게 즐거웠다.그런데 의욕이 앞선 탓인지, 직장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 여러 사람이 관련되어 복잡하게 얽혀 있어 더욱 부담이 되었다. 인터넷 카페에서는 상
경기뇌교육연구회(회장 강명옥)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양시 부림중학교에서 '뇌교육 힐링으로 행복한 교사되기' 7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뇌체조, 청소년의 뇌 이해하기, 뇌활용 대화법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오전에 열린 공개 세미나에는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과의 대화법 등을 직접 해보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보냈다.4일간 진행된 연수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시 부림중학교에서 '뇌교육을 통한 건강·행복·평화로운 학교·학급 만들기'를 주제로 'NTTP(새로운 교사 연수 프로그램) 2기 뇌교육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경기도교육청이 교수학습 혁신을 위해 임용 후 10년 이상이 된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NTTP'는 교과직무 연수 프로그램이다.NTTP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청 소속 유치원, 초ㆍ중ㆍ고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교사되기 세미나'를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개최했다.경기뇌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뇌교육원이 후원한 세미나는 총 11차에 걸쳐 진행되는 'NTTP(새로운 교사 연수 프로그램) 2기 뇌교육직무연수' 중 2번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7일 교육청 소속 유치원, 초ㆍ중ㆍ고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NTTP(새로운 교사 연수 프로그램) 2기 뇌교육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NTTP는 경기도교육청이 교수학습 혁신을 위해 매년 교사 1만 5천 여 명에게 연간 60시간의 교과직무연수로 시행하는 교수학습 혁신 프로그램이다. 임용 후 10년 이상이 된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경남홍익교사협의회(회장:곽해일) 소속 교사 8명이 6월 27일(월)김해 장유에서 모여 8월 8일부터 12일까지(5일 30시간) 창원 문성대학에서 열리는 2011 직무연수「창의인성 뇌교육연수」가 알차게 열릴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인성원에서 주관하는 뇌교육직무연수가 많이 홍보가 되어 어렵지는 않겠지만, 일반연수와는 달리 이론과 체험을
경남 창원시 창원도서관 문화 사랑방에서 지난 5월 6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경남홍익교사협의회(회장:곽해일)주관으로 직무연수 보수 교육이 실시되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실시하는 뇌교육직무연수를 받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매달 2주 수요일에 만나 연수과목을 하나 정하여 재교육을 하는 방식으로 실시하는데 이달에는 명곡고등학교 석상순 선생님(국제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