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국학기공협회(회장 정종순)는 지난 7월 11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2회 노원구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노원구체육회 주최, 노원구국학기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원구청, 서울시 체육회, 서울시 국학기공협회가 후원했다.노원구국학기공협회 정종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학기공 동호회 여러분들이 틈틈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바로 국학기공대회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쉽지만 온라인으로 개최를 하게 되었다."며 "국학기공은 장소에 구애받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송민숙 씨가 교육을 마치고 교실을 빠져 나오려는 데 담당 교사가 그를 불렀다. 교사는 학교에서 자유학기제로 시행한 프로그램 가운데 설문조사에서 송민숙 씨가 지도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이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송민숙 씨는 이 학교에서 올해로 3년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인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 뇌교육, 브레인트레이닝, 지구시민, 국학기공 등을 지도한다. 서울 노원구 한 카페에서 송민숙 씨로부터 인기 비결을 들었다.“인성
지난 3월 27일 제8대 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장으로 취임한 권대한 신임회장은 국학기공동호인 10만 조직화를 목표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취임한 권 회장은 면역력이 중요해진 요즘, 실내외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국학기공이 누구에게 꼭 필요하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권대한 회장이 꿈꾸는 서울 국학기공의 미래를 들었다.“서울국학기공 10만 조직화를 이루기 위해 25개구 국학기공협회 임원진과 함께 올해 안에 300명의 핵심 국학기공강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기
코로나19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가꾸기 위해 열심히 기량을 닦아온 생활체육 국학기공 선수들과 회원들이 온라인 대회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구로구국학기공협회(회장 한순식)는 지난 19일 ‘언택트 2020 구로구국학기공협회대회’를 온라인화상으로 개최하였다. 참가팀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연 영상을 촬영해 사전에 접수했고 19일 당일 화상시스템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이날 대회에 노원구국학기공협회 권대한 회장과 구로구국학기공협회 김지혜 자문위원장이 실시간 중계에 참여해 축하했고, 황학모 구로구 주민자치위원
서울 노원구국학기공협회(회장 권대한)는 12월 5일 온라인으로 제21회 노원구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노원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노원구국학기공협회가 주관했으며 노원구 생활체육 국학기공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광명화살 팀을 비롯하여 황금불새, 당현천, 120세클럽, 상계동 싹뜨리, 수락산민들레, 광명아리랑, 햇빛공원, 굿바이코로나, 해피나우 팀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노원구국학기공협회는 참가한 동호회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선수들의 국학기공 경연 장면을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2003년 개인 사업을 시작한 김석배(48, 주식회사 헬씨코리아 대표)씨는 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가 일을 시작하여 거의 매일 야근이나 접대로 이어졌다. 이 같은 생활로 10여년 모든 것을 쏟은 결과 사업이 안정되고 회사도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가 운영하는 헬씨코리아는 무인택배보관함 등 보관함, 플라매직 락커시스템을 판매, 렌탈하는 회사다.“충북 보은에서 2남4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리어커를 끌고 고물장사를 하시고 어머니는 농협공판장에서 일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