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4월 11일(일), 오후 3시부터 ‘고난의 시기에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염원하며 홍익을 실천하신 위대한 선각자를 기리며’라는 주제로 '제 34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하였으며, 행사는 선도문화연구원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다.김양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와 6.25 동란으로 우리 민족이 어려웠던 시기에,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과 기도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선각자이다. 1896년 음력 11월 24일에 순창 쌍치면의 김해 김씨 가문에서 탄생한 후 젊은
선도문화연구원은 3월 22일 오후 2시부터 평생 이타행을 실천하신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과 삶을 기리기 위하여 '제 33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으며, 선도문화연구원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로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김양순 할머니의 생애 소개, 추모사와 추모시 낭독, 헌화 등 할머니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지구시민리더팀이 추모 공연과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면역력 강화 체조인 '겟브라이트' 체조를 선보였다.선도문화연구원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북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나누고 베풀며 이타행의 삶을 살다간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 32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김양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부터 6.25 동란의 어려운 시대를 겪으면서도 밝은 시대가 올 거라는 꿈과 희망을 품고 나누고 베풀며 홍익하는 삶을 실천했던 수행자이자 선각자였다. 현재 모악산 입구에는 김 할머니의 선덕비가 세워졌다.이날 행사에는 정종윤 완주군의원, 김희영 구이면 부면장, 이경아 모악산 관리사무소장,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4월 13일 전북 모악산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에서 제31주년 김양순 할머니 추모행사를 열어 김양순 할머니의 숭고한 정신과 이타행의 삶을 기리고, 효도잔치를 했다.대일항쟁기와 6·25 동란으로 참담하고 어려웠던 시절, 김양순 할머니(1896~는 평생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 살게 해달라’는 염원 속에 홍익정신을 실천하며 살았던 수행자이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이진철 완주군수 비서실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김영석 전 완주군 의회 의장, 김동준 완주군 구이면 면장, 김건우 에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