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년째를 맞이하는 〈그림도시〉가 “The Last Scene: See You Again!”라는 제목으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그림도시〉는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동시대의 예술을 대중에게 쉽고 유연하게 소개하고자 2016년부터 매해 예술과 관련된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 속에서 큐레이션하여 일러스트, 독립출판, 애니메이션 작가를 소개해 온 시각예술 플랫폼이다.2016년부터 서울과 부산 등에서 10회 개최된 〈그림도시〉는 시각예술의 장르와 물성에 따라 매년
올해 6년차를 맞이하는 가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라는 부제로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1주차 10월 22일(금)~10월 24일(일), 2주차 10월 29일(금)~10월 31일(일) 열린다.는 매해 예술과 관련된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라는 서사 속에서 큐레이션한다. 올해는 ‘예술의 영역에서 풀어낸 다양성’을 주제로, ‘제1장 차원의 입구’, ‘제2장 그림도시’, ‘제3장 차원의 광장’, ‘제4장 차원의 출구’라는 총 4장의 서사 공간을 통해 풀어낸다. ‘예술의 다양성’
2016년부터 개최된 예술 전시이자 장터인 ‘그림도시’가 경기도 수원 크리타(앨리웨이 광교)에서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작가미술장터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그림도시’는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전시이자 예술품 직거래 장터로, 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림도시 S#5 Waypoint: 광교'는 (주)예술고래상회, 크리타가 주최하고, ㈜예술고래상회가 주관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