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협회(총회장 박다이아나)는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10월 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KBS후문 건너편 국회대로 62길 15)에서 “코리아데이(Korea Day)/ 개천절 역사포럼을 개최한다.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은 2007년 정부가 한민족 문화의 가장 상징적인 개천절과 한글날 사이로 정한 것이며 10월 5일-8일은 세계한인주간이기도 하다. 세계문화협회는 개천절을 영어로 “Korea Day”로 명명하고 개천절에 “Korea Day 세계문화축제”를 준비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이 행사를 11월 13일 개최하기로
국회대로(신월IC~국회의사당 교차로) 7.6km가 지하로 내려가고, 상습 정체구간이던 상부공간에 서울광장 8배 규모의 대규모 선형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서울시는 9일 국회대로 상부에 세워질 공원의 마스터플랜을 위한 국제설계공모에서 ‘적구창신(跡舊創新)’을 주제로 한 (주)씨토포스 외 4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선팀은 기본 및 실시설계에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적구창신은 ‘오래된 기억과 흔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뜻으로, 50년 간 회색 아스팔트와 소음, 분진으로 기억되었던 공간을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이루어지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