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씨스퀘어 마송훈 회장이 9월 11일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해, 국학투어를 하고 홍익세상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김인옥 용인국학원장의 안내로 국학원을 찾은 마 회장은 국학원 역사전시관, 120계단,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단군할아버지 상을 둘러보았다.마 회장은 “국학원에 우리 단군 할아버지의 정신이 서려있는 거 같아 굉장히 감명 깊었다”며 “특히 120계단을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투어였다”고 말했다.이어 마 회장은 “단군왕검뿐만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꿈꾸는 홍익세상을 이루기 위해 사업에 최대한 열
(사)국학원은 6월11일(음력 5월 2일) 단군탄신일 주간을 시작으로 10월 개천절까지 ‘2021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홍익문화축제 기간동안 ‘홍익문화상’ 시상, ‘홍익’을 알리는 학술행사, 815행사, 국학원 투어와 역사교육, 개천 천제문화복원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홍익문화축제는 (사)국학원과 K스피릿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 일지인성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국학원은 홍익문화상을 제정하여 6월 19일 2021 홍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홍익문화상에 대해 국학원은 “대한민국의
경기국학원은 사단법인 국학원과 공동으로 8월 7일과 9일 ‘경기신흥무관학교 교관 1기 청소년들의 생존 독립지사 방문’과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간담회 행사’를 진행한다.광복75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국학원이 주최하는 ‘경기도 신新 의병양성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이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추진하는 ‘2020 경기도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학술전문가를 주축으로 하는 ‘일제잔재 청산 학술대회’ ▲교육사업인 ‘경기신흥무관학교(대시민교육/교관양성 교육)’ ▲도민
북서울라이온스클럽 임원진 국학 투어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북서울라이온스클럽 임원진이 워크샾의 일환으로 7월 26일(일) 충남 천안 국학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국학원 관계자로부터 국학원 설립 취지를 듣고, 상고사 역사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국조단군상, 120계단 공원 등을 둘러보며 국학투어를 했다.
경기도 양주시 주민센터 국학기공동호회가 12월 11일 국학원을 방문해 국학투어를 했다.국학원은 이날 의정부시국학기공협회장인 이광수 의정부국학원장의 안내로 양주주민센터 국학기공동호회 18명이 국학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광수 의정부국학원장은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의 전문심판위원이기도 하다.국학원은 양주시 주민센터 국학기공동호회원들에게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국학강의를 제공했다. 이어 국학기공동호회원들은 국학원 역사전시관 관람, 한민족역사문화공원 투어, 120세 계단 투어를 하고 야외에서 명상을 체험했다.양주시 주민센터
대구 대현동주민센터 국학기공동호회(지도강사 이희갑 대구북구국학기공협회장) 40명이 8월 29일 국학원을 방문,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국학투어를 했다.이희갑 대구북구국학기공협회 회장의 안내로 국학원을 방문한 대현동주민센터 국학기공동회 회원들은 국학원의 역사전시관, 한문화역사공원 등을 관람하고 홍익인간 정신, 기문화, 삼재 문화 등 국학강의를 들었다. 또 잔디운동장에서 국학기공을 했다.이희갑 회장은 "국학기공동회 회원들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알고 실천하여 대구 북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매년 국학원을
80세 전후 어르신들이 있는 강원도 홍천의 경로당. 20여 명 어르신들이 무릎을 치고 손뼉을 치며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나는 최고다! 아자! 아자! 아자!”를 외친다. 강사의 “다 같이 함성”요청에 “와~~~!” 목소리가 우렁차다.어르신들을 지도하는 국학기공강사는 정현숙(56) 씨이다. 강원도 홍천국학기공협회장이기도 한 그의 힘찬 에너지가 어르신들과 어우러져 활기가 넘친다.기자와 첫만남에 “예뻐서 일찍 스카웃되었다.”며 경쾌한 웃음을 짓는 정 강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2년 간 임시직 공무원생활을 했을 뿐 스물두 살에 결혼해
경기국학원과 용인국학원은 오석 김혁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25명이 7월 6일(일) 천안 국학원을 방문해 국학투어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지난 4월 23일 오석 김혁 장군의 순국 80주기 추모제를 후원한 국학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독립투사 후손들이 만나 2020년 독립전쟁 100주년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조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서 국학원 방문을 추진했다.1875년 경기도 용인에서 출생한 오석 김혁 장군은 대한제국 육군 정위로 근무하다 지난 1907년 8월, 일제에 의해 강제로
충북 내덕동 복지관에서 국학기공 수업을 하는 강사와 회장 등 4명이 3월 24일 국학원을 방문해, 국학투어를 했다.충북국학원 김다혜 사무처장의 소개로 국학원을 찾은 이들은 우대한 국학원 행정이사 안내로 상고사를 주제로 한 전시관을 돌아보았다. 이들은 홍익인간, 천부삼인(검, 거울, 방울), 치우천황, 강화도 마니산의 천제단이 원방각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47대 단군 설명에서는 특히 3대 갸륵 단군 할아버지의 가림토 문자에 “이렇게 자랑스러운데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놀라워했다.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
국학원은 장계황 전 동국대 교수와 장수돈 한국역사영토재단 운영위원장이 15일 국학원을 방문, 국학투어를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국학원 이원정 교육이사의 안내로 전시관, 한민족역사문화공원, 120계단 투어를 하였다. 전시관에서 이들은 천부경과 천부삼인에 관한 설명을 듣고, “우리의 역사가 이렇게 찬란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또한 국학원 설립자 일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과 지구시민운동 관련 전시 자료를 보고 우리나라 고유의 단학 수련이 현대인에 맞게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한민족역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