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학원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함성! 공생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 기념식은 경축공연, 기념사, 축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손도장 태극기몹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먼저 사전 축하공연으로 안국단무도시범팀이 단무도 시범으로 꽃샘 추위로 기온이 내려간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열기를 품어냈다.이어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는 성배경 국학원 이사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지금 이 순간,
서울국학운동연합과 서울국학원은 8월 15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참가한 서울시민들은 더위를 이기고 한마음으로 공연에 열광하고 만세 삼창을 힘차게 외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다시 빛나는 한국인!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먼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박감동 안국단무도관장의 단무도 시범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참가자 모두 만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인이 한국인답게-홍익정신으로 펼쳐진 나라, 희망 대한민국-효충도 정신”이라는 주제로 제4회 홍익문화축제를 개최하였다.6월 17일 첫째 날은 효의 날로 ‘효문화축제’가 열렸고 둘째 날은 충의 날로 ‘평화통일기원 청소년 백일장·사생대회’가 개최되었다. 마지막 날인 6월 19일은 도의 날로, “홍익문화 청년 컨퍼런스”가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되었다.효문화축제에서는 약 150명의 천안시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효부상·효자상 수여, 오찬 대접, 장기자랑, BHP 힐링, 건강운동 배우
보부상컴퍼니 백두현 대표는 원강대 소셜벤처 설립으로 출발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보부상TV’를 통해 청년들의 온라인 창업을 지원하는 멘토링 활동 중이다. 또한, ‘꿈을 찾는 1년’ 갭이어 과정 중에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멘토와 국학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년기업가인 백두현 대표에게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물었다.청년기업가로서 활발하게 온라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본인만의 삶의 목표와 가치관이 궁금하다.- 진정성이다. 진정성은 진실한 마음과 겸손한 태도에서부터 나온다는
광복회는 독립유공자의 유지를 계승하여 민족정기를 선양하고 국가발전과 민족통일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광복회 전북지부 또한 다양한 일을 한다. 그 일환으로 '전북의 얼'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국학청년단 김서희 씨가 광복회 전라북도지부 이강안 지부장을 광복회 전라북도부 사무실에서 만나 '한국, 한국인'에 관해 들었다. 김서희(이하 김) = 올해 ‘전북의 얼’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책 발간을 축하드린다.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이하 이)= 많은 책을 발간하고 교육을 하고
전북국학원은 10월 3일(일) 오전 10시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경축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전북국학원은 단기4354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한민국의 생일날에 국민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이 경축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경축행사는 전라북도역사골든벨, 이른유치원생들의 서로 서로 도와가며 노래 영상 시청,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희수 위원장의 ‘희망! 대한민국이란’ 5분 특강, 국학청년단의 홍익 대한민국 선언문 낭독 등
단기4354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울산국학원(원장 정배선)은 10월 3일(일) 오전 11시부터 '희망! 대한민국 울산 1000인 대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천신무예예술단의 축하공연, 강연, 개천절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영상, 개천절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울산국학원 정배선 원장은 개회사에서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현대적인 의미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익철학을 키우고 발전시킬수록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평화의 철학이고, 화합의 정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단기 4354년 10월 3일(일) 제4353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과 함께 경축행사로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과 한국인의 가치를 알렸다.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학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린 국학원의 개천절 경축행사에서는 개천절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국학청년단과 천신무예예술단이 합동 공연으로 제4353주년 개천절을 경축했다. 국학원 설립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4354년 개천절 메시지’를 통해 "전 인류가 팬데믹 위기를
단기 4354년 대한민국 생일, 개천절을 맞이하여 충북국학원(원장 최선열)은 10월 3일(일) 오후 1시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한국인의 가치를 알리고자 ‘희망 대한민국, 행복 충북을 위한 캠페인’과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우리 함께, 널리 이롭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충북국학원이 주최 주관하며, (사)국학원, 충북미디어센터의 후원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유투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한다.이날 ▲‘희망! 대한민국, 행복한 충북’을 주제로 각계각층 시
베스트셀러 작가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이 9월 27일 충남 천안 국학원(원장 권나은)의 국학을 연구 및 교육, 홍보하는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신광철 소장은 한국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철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활동을 해왔다. 한국인의 심성과 미학적인 독특함, 기발함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 국보를 비롯하여 한옥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하여 글을 써, 《한국의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하여 한옥에 관한 책을 다수 펴냈다. 올해 《소설 환단고기》1, 2를 동시에 펴낸 바 있다. 신광철 소장은 이날 국학원을 방문하여 “한국인이 자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