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6월 27일(토) 오후 2시부터 제26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과 영성’을 주제로 국제뇌교육학회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가 주최한다. 뇌교육연구소는 코로나감염증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ZOOM)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나눠 진행된다. UBE 유성모 정책부총장이 ‘After Corona, 영성이 답이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이어 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기로 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취소한다고 밝혔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교육부 권고사항에 의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1월 27일(월)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1시30분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1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뇌기반 심리상담과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5회 뇌교육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오주원 교수가 “뇌기반 트라우마 심리치료 기법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윤선아 교수가 “준전문가를 위한 기본상담기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5명의 뇌교육학 박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발표 제목은 △정량화 뇌파지표와 심리상담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모색하는 뇌교육 학술대회가 서울 삼성동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는 9일 국제뇌교육학회와 공동으로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을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유성모 교수는 미국 트랜스퍼스널심리학의 대가인 켄 윌버(Ken Wilber)의 통합이론을 소개하며 “켄 윌버는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는 오는 2월 9일(토) “뇌과학 기반 뇌활용 교육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제23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1동문화센터 대강당 열리는 뇌교육 학술대회에서는 뇌를 잘 활용하는 교육인 뇌교육의 실천적 방법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유성모 교수가 “통합, 융합, 다양성, 그리고 뇌교육 ”을 주제로, 동 대학 뇌교육학과 양현정 교수가 “글로벌 명상 트랜드와 뇌교육 기반 명상 국제연구 성과”를 주제로 각각 기조
트라우마 치료, 외상 후 성장, 뇌활용 행복교육,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인성함양과 학교생활 적응에 뇌교육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증 연구를 소개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소장 심준영 교수)는 6월 16일 대학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을순 운영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2회까지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뇌교육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제22회 뇌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뇌교육 현장화를 위한 역량 탐색’(Exploring Competencies for Using Brain Education in the Field)이다.학술대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와 국제뇌교육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뇌교육원, 브레인월드, BR뇌교육, (사)국학원, 국제뇌교육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두뇌활용연구소가 후원한다.이날 1부 주
뇌교육이 창의성, 인공지능, 뉴실버 세대에 어떻게 관련되고 활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제21회 뇌교육학술대회가 19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 강당에서 열렸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연구소, 국제뇌교육학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날 학술대회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신혜숙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인간다움(Humanity)의 의미가 더욱 중요해졌다. 서구에서는 이전부터 이성의 기능에 대한 비판철학의 담론, 주체성의 의미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는 오는 19일 오후 3시글로벌사이버대학교(GCU) 서울학습관 강당(B1 마리에가든)에서 제2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뇌교육!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기조강연 3편과 학술발표 5편으로 진행된다.이날 신혜숙 뇌교육연구소장(UBE 뇌교육학과 교수)이 기조강연에서 ‘뇌교육과 창의성’이라는 주제로 뇌교육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창조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창의성의 접근을 소개한다.또한, 유성모 UBE 교수는
‘제2회 현장중심 인성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지난 2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뇌활용행복학교 교육을 선도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와 국제뇌교육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는 교육부 김영재 교육연구관, 서울대 이상열 교수, 한국교원대 초등교육연구소 정광순 소장을 비롯해 전국 초‧중‧고 교사, 교육연구원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발표대회는 학급 영역과 학교 및 동아리 영역 두 분야로 나누어 강당과 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으며, 인성교육 명강사 특강과 전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