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소셜아이어워드 2023’ 수상작을 공식 웹사이트)을 통해 발표했다.‘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정보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영상 혁신사례를 인터넷전문가들이 온라인 평가를 하여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민승재)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위원장 유인호)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3’은 최종 심사 결과 ‘소셜아이어워드 2023’ SNS 미디어 플랫
우리나라가 대외 외교 관계에서 가장 뼈아픈 순간은 언제일까?국민외교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외교부는 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외교사로 보는 국민외교 2탄-반성해야 할 외교적 순간’을 오는 3일 유튜브 생중계 한다.지난 5월 3일 국민외교 1탄 강의는 ‘잘 나가는 나라의 외교-고구려 장수왕의 외교’를 주제로 큰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2탄 ‘반성해야 할 외교적 순간’에서는 조선 고종의 외교를 주제로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6월 3일 12시부터 1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번 2탄 강의는 조선 고종의 외교 사례
국민외교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외교부(장관 정의용)는 오는 5월 3일과 6월 3일 ‘외교사로 보는 국민외교’를 주제로 역사 전공자 최태성 선생님과 함께하는 국민외교 특별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탄 행사는 ‘잘 나가는 나라의 외교-고구려 장수왕의 외교’편으로 5월 3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된다.이날 고구려 장수왕의 외교 사례를 통해 성공 외교의 비결을 살펴보고, 우리 외교의 중요성 및 국민외교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탄 행사는 6월 3일 12시로 예정되어 있다.
우리나라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 공모전에서 표어부문 대상은 “유엔 가입 30년, 평화의 가치! 세계와 같이!”가 선정됐다. 외교부는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유엔 가입 30주년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이 공모전에는 총 447건(영상 37건, 슬로건 327건, 에세이83건)이 응모하여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상·표어·수필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여 각 분야별로 대상(외교부장관상) · 최우수상(다자외교조정관
중남미 쿠바로 이주한 첫 한인들은 1905년 멕시코에 이주한 한인 중 약 300명이 1921년 3월 25일 쿠바 마나띠항에 도착한 이들이다. 현재는 약 1,100명의 한인 후손이 현지에 거주한다.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을 맞아 외교부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서초구 외교타운 국민외교센터에서 ‘쿠바 한인 100년의 발자취’사진전을 개막했다. 외교부가 주최하고 전남대 평화통일외교센터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쿠바 한인후손과 우리나라 거주 쿠바인 10여 명을 포함 40여 명이 참석했다.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에서
외교부가 시행한 ‘나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챌린지 UCC 공모전’에서 서울영리더스클럽의 “지구촌 청년들이 전하는 메시지”가 일반부 대상, 김나우 학생의 “코로나19를 이기는 마술”이 학생부 대상을 차지했다.외교부는 “신뢰 회복(TRUST AGAIN)”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의 방역 노력을 소개하고 연대와 협력을 촉구하는 ‘나도 글로벌 인플루언서 챌린지 UCC 공모전’(9.21.-10.30.)을 개최하였다.이번 공모전은 대상을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전문가 심사와 2천명 이상의 네티즌 투표(본선 진출 작품)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체험자들이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생생한 체험 수기, 영상을 공유했다.외교부는 12월 5일(목) 국민외교센터(청사 1층)에서 변철환 재외동포영사기획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워킹홀리데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이해를 돕고 경험을 공유하고자 개최한 이번 콘텐츠 공모전에는 총 199편이 출품되었고, 출품자 가운데 총 9명에게 외교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었다.워킹홀이데이 수기가 156편, 영상 43편으로 이 가운데 최우수 2명, 우수 2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4차에 걸쳐 광화문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한‧중 우호카라반’ 역사문화콘서트 앙코르 강연회를 개최한다.‘한‧중 우호카라반’사업으로 외교부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8일~17일까지 대한민국 청년 100명과 함께 중국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중국 내 임시정부의 주요 활동지인 충칭, 광저우, 창사, 항저우, 상하이를 열차로 순회하며 역사현장 탐방과 역사문화콘서트, 공공외교대화 등 한중 청년 간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진행
외교부는 10월 10일(목) 오후 영남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국민외교 공감팩토리와 자유발언대’를 개최한다.이번 공감팩토리 행사에서는‘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25-27, 부산)에 관해 서정인 준비기획단장이 영남대학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공감팩토리는 다양한 주제의 외교 관련 강연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의 공감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로, 국민외교센터(외교부 1층)에서 총 21차례 개최했다. 자유발언대는 외교부 건물 밖으로 나가서 외교 전반에 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외교부는 2020년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 출생지를 추가기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로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 △거주지 등록, △장기체류비자 신청, △운전면허증 교환, △인터넷 은행 계좌 개설 등에 필요한 출생지 증명서류를 재외공관에서 추가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조치는 국민외교센터가 금년 2월 시행한 ‘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한 정부혁신 사례이다.외교부는 “국민과 함께 하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