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대표 이건왕)은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인형극제Showcase’ 개막공연 뮤지컬인형극 를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연한다.‘서울인형극제 Showcase’는 인형극의 저변을 넓히고 교류하며 창·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가 주관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영등포·구로·금천·종로문화재단과 한국인형극협회가 함께 만드는 공연 축제다.이번 ‘서울인형극제Showcase’의 개막 작품인 뮤지컬인형극 는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동명의 동화 ‘삐노키오’를 바탕으로 2022년 구로문화재단이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은 ‘2022년 오류아트홀 상반기 월별시리즈를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진행한다.4월 29일(금) “EWUP타악기앙상블(타악기, 리듬을 느끼다)”, 이어 5월 27일(금) “JM챔버오케스트라(뮤지컬과 그리그의 만남)” 공연이 열린다. 6월 24일(금)에는 “유니버설발레단(발레 갈라)” 공연을 선사한다. 4월 오류아트홀에서 열리는 “EWUP타악기앙상블(타악기, 리듬을 느끼다)”는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해설과 함께 듣는 다양한 타악기 공연으로 마림바, 비브라폰, 글로켄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은 2021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모차르트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을 오는 8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는 구로구민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2018년부터 꾸준히 기획된 오류아트홀 시리즈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재)구로문화재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이 함께 선사할 이번 공연은 한국어 대사와 해설이 있는 유쾌한 오페라로 ‘바스티앙’과 ‘바스티엔’이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지
(재)구로문화재단이 연말연시 집콕하는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 선물을 준비했다.가족 뮤지컬 을 12월 30일 오후 7시부터 2021년 1월 13일 오후 7시까지 2주간 구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GuroArtsValley )에 공개한다.은 아일랜드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 동명소설을 뮤지컬로 제작한 것으로 2018년 밀양 푸른연극제 개막작 초청, 2019년 전주세계소리축제공식 초청에 이어,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뮤지컬, 올해의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은 오류아트홀 월별시리즈로 1회차 공연 동화발레 ‘동물의 사육제’가 10월 24일 성황리에 마치고 2회차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월별시리즈 2회차 공연은 11월 20일 금요일에 열릴 국악 아카펠라 콘서트 ‘국악 하모니’다.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출연해 심청가, 홍보가, 경기민요 등 국악을 선보인다. 또한 팝송과 타령을 리믹스로 선보이는 등 ‘토리스’의 감각으로 엮은 아카펠라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11월 28일 3회차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클래식 부문 인기 프로그램인 ‘클래식 앙상블 콘서트’로,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생활문화동아리 연합발표 2020 고리DAY : VR 콘서트’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다목적홀A’에서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구로문화재단,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이 주관한다.‘고리DAY’ 시민들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을 거점으로 이용하는 동아리’ 또는 ‘신규 동아리’가 직접 콜라보 공연을 기획하고 선보이는 공연발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전면 중단되면서 예정되었던 콜라보 작업이 무산되었지만
구로문화재단은 11월 ‘2020 구로 꿈나무 인형극제’를 연다. 이 ‘구로 꿈나무 인형극제’는 매년 꿈나무극장에서 열리는 인형극 축제로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극과 인형극을 선보인다.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전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내일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개최한다. 이번 2020 구로 꿈나무 인형극제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주말(토, 일) 11시, 오후 2시에 만날 수 있다.먼저, 1色 두 명의 배우와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하여 재미를 살린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는 시리즈 콘서트 ‘수요음악방 시즌2’의 1회차 공연을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1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수요음악방 시즌2’는 평일 오전 11시 커피,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를 겨냥한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다. 2019년에 진행한 3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많은 관심과 성원에 따라 시즌2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시리즈는 재즈, 블루스, 피아노 세 장르의 공연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커피와 다과를 곁들이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객석에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 시설을 전면 휴관하기로 결정했다.정부의 대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로문화재단은 지난 2일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구로구민회관, 갤러리 구루지, 구로꿈나무극장, 오류문화센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 신도림고리생활문화예술센터, 신도림문화철도959을 휴관하고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와 연극 갤러리 구루지의
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와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공동주최하는 '2020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축소 진행된다.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는 2월 25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예방과, 관객 및 참가연극인의 안전을 위해 3월 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2020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를 축소하여 경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대회 전 공연장에 출입하는 전체 인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출입자 명단을 취합하고, 해당 명단에 기재된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