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에는 인성교육전공이 있다. 인성교육을 연구하고 인성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이다. 이와 연계하여 인성교육연구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뇌활용행복교육을 보급한다. 뇌교육학과의 인성교육전공 신재한 교수와 뇌활용행복교육과 인성교육 등에 관해 이메일로 인터뷰를 했다. -일선 교육현장에서 인성교육이 강조되면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뇌활용행복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 교육은 어떤 것인가요?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는 건학이념이 인간의 삶 의미가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
기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여 기업과 임직원의 성장에 기여하는 교육컨설팅회사 HSP컨설팅유답이 22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1997년 설립된 HSP컨설팅유답은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과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왔다. 조직의 발전과 조직구성원의 성장을 도모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기업을 만든다는 사명을 경영철학으로 한다. HSP, 즉 Health, Smile, Peace라는 비전으로 건강한 기업,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HSP컨설팅유답
기업교육 전문회사인 HSP컨설팅 유답이 중국에 진출해 기업 교육의 한류를 이끌고 있다. 널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 '홍익기업'을 표방하는 HSP컨설팅 유답이 지난 21일, 22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Shaoxing)에서 티쏘 차이나(Tissot China) 직원 83명을 대상으로 한 화답(和答) 교육을 진행했다.티쏘 차이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
27세 이동진 씨, 그의 도전은 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히말라야 등반, 울진~독도 릴레이 횡단 수영, 아마존 정글마라톤 완주, 자전거 미국 횡단, 3대륙 11개국 세계일주가 이어졌다. 10대 시절, 그는 담임선생님도 그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심했던 아이였다. 그러나 스무 살이 되던 해 대학 낙방이라는 인생의 첫 실패를 경험
"접시 가지고 모이세요. 접시돌리기로 몸을 풀겠습니다."HSP컨설팅유답 임직원은 매일 '해피메이커 박수'와 접시돌리기 체조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오전 9시 출근한 직원들은 서로 마주보며 상대방 손뼉을 부딪혀 박수를 친다. 동시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 ~ 와 ~ 해피메이커" 라고 소리친다. 이어 서로 마주하며 인사를 나눈 후 빈 공간을
유엔에서 뇌교육 강연회, 세미나 등이 열리면서 유엔 주재 외교관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뇌교육을 체험하고 실제 적용해본 사례를 보면서 자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보았다. 그중 하나가 중남미 엘살바도르이다.엘살바도르는 중남미에 있는 개발도상국로서 오랜 기간 내전을 겪으면서 사회 갈등, 폭력 및 불안한 치안 등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사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강의 중 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낯설어하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그러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개인적인 관심도 있겠지만 매스미디어를 통해 뇌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HSP컨설팅 유답(http://www.u-dap.com, 이하 유답)은 1997년 우리나라 최초로 인성교육을 모토로 기업교육시장에 진
엘살바도르에서 실시한 뇌교육 본 사업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4개 학교에서 교육자 90명이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획득했고 3~9학년 학생 150명이 뇌교육을 받았다. 교사들은 이전보다 훨씬 조화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학생들과 학교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했다. 뇌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를 알게 되었
"작년 6월 초부터 직원들과 함께 용잠 단전치기를 시작했지요. 자세가 힘드니까 처음에는 100개부터 했어요. 이틀에 10개씩 꾸준히 늘려가면서 연습했더니 11월에는 1,000개를 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매일 1,000개씩 해요. 하고 나면 땀도 나고 머리가 맑고 시원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싹 풀립니다."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주)HSP컨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은 많은 개발도상국의 모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것을 두고 외국의 많은 학자들은 공통으로 꼽는 것이 높은 교육열과 우수한 두뇌이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한강의 기적'의 원천임을 알기에 한국의 교육법에 주목하고 있다.한민족 고유의 철학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인 뇌교육은 21세기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