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BTS 대학’으로 불리는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영국의 교육 전문매체에 집중 조명을 받았다.세계 유수의 고등교육기관 정보를 제공하며 누적 방문자가 8천600만명에 달하는 영국의 교육 전문사이트 ‘Study International’는 ‘The university where the next BTS is made(차세대 BTS가 양성되는 대학)’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소개했다. Study International’은 기사 첫 머리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대학 중 하나
21세기 뇌융합시대에 접어들며 교육매체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유일의 뇌 관련 정기간행물 이 45호를 인성 특별호로 발행했다.장래혁 편집장은 “뇌는 수없이 많은 기능을 수행하지만 방향성을 가질 때 비로소 평소와는 다른 통합된 기능을 발현한다. 뇌가 유연한 청소년들에게 결국 어떤 방향성을 주는지가 중요하다”며, “인성도 훈련이 필요하며, 뇌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뇌교육의 미래전망과 역할을 주제로 한 '뇌교육 세미나'가 개최된다.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뇌교육 세미나는, '뉴욕시 뇌교육의 날' 선포 2주년을 기념해 유엔밀레니엄개발목표(MDGs)가 추구하는 'Education for All'을 주제로 열린다.뉴욕 유엔본부 컨퍼런스룸(#5)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세미나에서는 미국 전역 뇌교육 보급현황, 학교 및 학습장애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