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일본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 멘탈헬스 세미나’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뇌교육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수면의 질과 정신건강’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한국 측 초청강연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상생을 목표로 한 휴먼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수면 문제를 비롯한 멘탈헬스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개인과 사회, 지구 단위의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스트레스와 불면, 우울증 등 멘탈헬스의 부조화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라며 “반면 우리가 코로
시련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겪는다고 한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도 시련을 겪었고 그 시련의 크기만큼 큰 성취를 이루어 내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던 고 정주영 회장의 20주기(3.21.)가 곧 다가 온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액션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경제가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국가경제의 회복이 필요한 지금, 그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그의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삶을 헤쳐 나가는 태도를 통해서 삶을 유연하게 또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다. 그는 남
“광명을 먼 곳에서 찾지 마라. 그대 마음속에 광명이 있다. 새로운 희망을 찾고 창조해라.”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서는 지난 4일 뇌교육 세계화와 지구시민운동을 하는 명상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게송 ‘개벽’을 등재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Sb1ZT_8wGcQ)개벽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이승헌 총장은지난해 12월 31일 신축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영상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건강, 행복, 평화의 길이 제도나 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