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현장의 기술과 사업 등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2 대한민국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SKY31 컨벤션에서 ‘2022 해양수산과학기술 주간(Ocean Inno Week)’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와 함께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 이하 총연합회)와 함께 실무 능력을 갖춘 예비 광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광고아카데미 7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광고에 관심이 있거나 광고업계에 진출을 원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20대 이상 누구나 오는 4월 29일까지 한국광고아카데미 정규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50명은 5월 말부터 약 5개월간 무료로 광고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제일기획 등 국내 유명 광고회사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광고
한국디지털광고협회(회장 목영도)는 10월 21일 유튜브, 클럽하우스 및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를 통해 맞춤형광고 산업현황과 플랫폼 정책변경에 따른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고려대학교 권헌영 교수가 맞춤형광고와 개인정보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법무법인 광장 채성희 변호사가 맞춤형광고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국내외 규제동향을, 와이더플래닛 김완림 부사장이 맞춤형광고 산업 현황과 플랫폼 정책변경에 따른 업계 변화를 발표하였다. 고려대학교 권헌영 교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광고산업의 중요성을
한국광고PR실학회(이진우 회장, 남서울대 교수)는 10월 13일(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정부광고 대행 제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18년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 시행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독점 대행을 법제화한 지 3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부광고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바람직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한다.개최된다. 특히 광고업계가 이 법률이 민간 광고회사 등의 경쟁 참여를 금지한 것은 ‘위헌’이라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회장 목영도, www.kodaa.or.kr)는 디지털 초혁신시대를 선도하는 우수한 캠페인과 기술을 발굴, 광고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를 7월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올해 처음 개최한 이 시상식은 포스트팬데믹시대 디지털 세상을 이롭게 하는 우수 작품을 시상하여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한 것이다.혁신적이고 새로운 파도를 불러일으킨 다양한 디지털광고를 발굴하기 위해 디지털광고에 특화된 14개 부문 출품작을 공모하였다.한국디지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은 개회사를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3월 11일 제11회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한국디지털광고협회로 협회명을 변경하였다. 신임 한국디지털광고협회 협회장으로 목영도 회장(디베이스앤 대표)을 선임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 등 135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명 변경안, 신임회장 선임안 등을 심의·의결을 진행하였다.2011년 출범한 한국디지털광고협회는 온라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온라인광고시장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제는 미래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데이터에 방점을 두고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고자 협회명칭을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