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주말마다(셋째 주 제외) 어린이 관객을 위한 창작극 4편을 무대에 올린다. 2021 ‘예술로 상상극장’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회당 30명씩 총 480명의 관람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공연은 ▲동명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코끼리인 '끼리'의 이야기인 ‘콧물끼리’(5월1~2일) ▲외모를 바꿔줄 수 있는 비밀의 마법사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어딘가, 반짝’(8~9일) ▲가족의 사랑 속에서 빛나던 아이가 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춘천인형극제(이사장 조현산)와 어린이 창작극 및 창작인형극 등 어린이 공연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월 11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보유 자원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어린이 공연 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공연 예술 분야 콘텐츠 교류와 운영 협력 ▲관련분야 전문성 및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자원 및 정보 교류 ▲양 기관의 협력‧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는 예술가를 위해 ‘지원사업’과 ‘예술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했다.우선,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의 심의 일정과 지원금 교부를 앞당겨 일부 지원금을 우선 교부하기로 했다.지난 2월 21일에 최종 발표한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분야의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자 550여 명(단체)에게 300만 원씩 총 16억5천만 원의 활동비를 우선 지급한다. 또한 문학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누구나 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즐길 2019 예술놀이축제 ‘예술로놀장’을 오는 10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주말 동안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예술로놀장’은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를 주제로 총 23개의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가르치는 예술이 아닌, 체험하는 예술을 지향하는 2019 예술놀이축제 ‘예술로놀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놀이형 예술축제이다. 놀이와 게임 형태로 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무용 등의 관람
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예술을 통한 부모성장클래스 '예술로 부모플러스'사업을 새로 시작하며, 그 첫 프로그램인 ‘맘을 두드리다’를 오는 10월 21일(토)부터 8주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예술로 부모플러스' 부모가 예술로 자아를 성찰해본 후, 자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을 거쳐 자녀를 존중하고 공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2017 예술로 상상극장'을 8월 8일(화)부터 20일(일)까지 개최한다. 4개 창작극을 총 24회 무대에 올리며, 각 공연별 참가자 60명을 오는 28일(금)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지난 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예술로 상상극장'은 서울시 최초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프로그램 '예술로 상상극장' 개발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0일(수)부터 17일(수)까지 모집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로 상상극장'을 통해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참여형 소규모 극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