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재단은 2020 가을 AI(인공지능)를 주제로 카오스강연을 10월 7일(수) 저녁 8시부터 12월 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연의 정식 제목은 “AI X (AI 크로스)”로 AI의 현재를 살피고 의학, 기후, 음악, 수학, 로봇 공학 등 각 학문에서 AI를 어떻게 최첨단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강연은 유튜브 ‘카오스 사이언스’와 네이버TV ‘카오스재단’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이번 2020 가을 카오스강연에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이자 국내 AI 톱 연구자인 장병탁 교수를
‘AI의 언어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과학 • 지식 • 나눔'을 내걸고 설립하여 최근 5년간 꾸준하게 과학 강연을 펼쳐온 비영리 공익재단 카오스재단(www.ikaos.org 이사장 이기형)이 “첨단 기술의 과학”을 주제로 2020년 봄 카오스강연을 개최한다.로봇이 우리 생활과 생각 속으로 들어오고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이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다.최첨단 의학으로는 건강과 수명이 연장되고, 에너지 혁명으로 업그레이드한 인류는 지구를 넘어 우주에 도전한다. 이러한 첨단 기술의 진화와 혁명에 관해 석학들이 깊이 있는 강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24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 산업계ㆍ학계ㆍ연구계의 기후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한 플라스틱 등 기후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된 모습을 구현하고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기술 혁신에 대해 전 국민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하였다.'2019 기후기술대전' 개회식에서는 국가 기후기술 연구혁신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
최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창작되고 확산되면서 유튜버(Youtube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초중등 진로교육현황에 의하면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순위에서 유튜버가 5위에 오를 정도로 관심도가 높다.영상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유튜버들의 창작품을 직접 보고, 조작해보며 직접 유튜버가 되어보는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유튜버 창작 기획전’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오는 1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긱블, 공돌이 용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