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특성화대학, 감정노동전문기관,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다니는 학교.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를 지칭하는 말이다. 사이버공간을 중심으로 새롭게 배움의 장을 펼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어떤 대학인가? 유학수 (47)입학관리처장(융합경영학과 교수)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학습관에서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방탄소년단(BTS)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다.▶올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유명세를 탄 듯 합니다. 감정노동캠페인으로 감정노동전문기관으로 알려지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2월 19일로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마감한다고 1일 밝혔다.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작년 뇌교육융합학부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에 이어 올해 뇌기반감정코칭학과를 신설하는 등 21세기 미래자산인 뇌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2015년 고용노동부 뇌교육 기반 심신힐링 프로그램 효과연구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내적 역량을 계발하는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방법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 China) 초청으로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가 오는 1월 28일 상하이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함께 10월 20일 서울학습관 세미나실에서 중국 뇌교육 대표기업인 유다(UDAP Solution)와 한·중 뇌교육 국제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 유다는 2014년 한국 뇌교육 콘텐츠를 중국에 독점 보급하는 계약을 맺은 기업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을순 본부장은 유다와 협약식에서 “MO
21세기 뇌융합교육 시대를 맞아, 한국에서 가장 앞서 정립된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철학, 원리, 방법론에서 커다란 독창성을 가진다. 구글, 애플 등 세계적인 다국적 IT기업에서 스트레스관리, 정서조절, 창의력증진 등의 기업교육 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명상’도 한국 뇌교육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실제 한국식 명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아이브레아 파운데이션(IBREA Foundation, 이하 아이브레아)과 함께 '월드피스리더십(World Peace Leadership)' 프로그램을 지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미국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리더십 과정인 월드피스리더십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페루, 에콰도르 등 다양한 국적을 지닌 대
"굿뉴스는 굿브레인을 만든다. 어떤 정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뇌가 바뀐다. 인간의 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것이 보스(B.O.S, Brain operating system 뇌운영시스템)이다.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학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먼저 아는 것이다."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