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예트렌드페어’의 총감독으로 태오양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가 선임됐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2022 공예트렌드페어 양태오 총감독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제갤러리, 주중한국문화원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한국의 미학을 만들어가며 전 세계 공간의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공간 디자인뿐 아니라 컨설팅과 브랜딩, 제품 기획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삶의 변화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공예트렌트페어’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이한 ‘2018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 전문박람회로 국내외 8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1,600여 명과 300여 개의 공예 기업 및 화랑(갤러리)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