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거북선공원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고 만세 삼창이 울려퍼졌다. 전남국학원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거북선공원에서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3·1함성! 공생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기념사에 이어 국학기공팀이 기공으로 3·1절 축하공연을 하고 제105주년 3·1절 주제영상을 통해 3·1절의 의의를 되새겼다.또한 기념행사에서 1919년 3월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여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독립운동가 윤봉길, 안중근, 조마리아, 김구 선생이 남긴 어록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3·1운동 제10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 3·1의 함성! 공생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국학원은 해마다 전국 17개 지부와 시군구 국학원에서 3대 국경일인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에게 대한민국의 정신과 K스피릿을 알려오고 있다.이번 제105주년 삼일절 경축행사는 국학원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 및 시군구 국학원이 각 지역에서 진행한다. 경축행사는 △ 3·1절 기념사 △ 3·1절 주제영상시청 △국학원장 인
(사)국학원 권나은 원장이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12월 21일 열린 ‘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류문화대상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닷컴(주)과 케이매거진이 공동 주관했다.‘2023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 권나은 원장은 2016년 (사)국학원 원장으로 취임한 후 한민족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고 계승한다는 국학원 설립 취지에 맞게 한류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국경일(3·1절, 광복절, 개천절) 경축행사를 국민적 축제화하였다. 해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10만 손도장 태극기 몹 챌린지’를 지난 10월 7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 ‘K문화 힐링페스티벌’ 행사에서부터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한국인의 정신인 K스피릿(홍익정신)으로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거듭나기 위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손도장을 찍어 다함께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마음을 모으고자 기획했다.지금까지 대형 태극기(약 7미터 X 5미터) 9기를 완성했고, 현재 10기를 만들고 있다. 박상돈 천
보신각에서 열린 제4355주년 개천절 경축행사에서 열띤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학습관 학생들의 축하공연, 서울국학원 청년단의 태극무 공연이 이어졌으며, 타종행사를 마친 후에는 관악구 국학기공팀과 안국단무도 시범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제4355주년 개천절을 맞아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은 10월 3일 “공생의 빛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서울시민과 함께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경축행사는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최하고 서울국학원, 인향회, 국학운동시민연합이 주관했다.참가자들과 서울시민은 제4355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우리 역사와 민족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이 나라를 세워 하늘을 연 것을 경축했다. 이어 광화문에서 보신각까지 거리 퍼레이드를 하며 개천절과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고 아직도 단군 역사를 ‘단군 신화’로 보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충남 천안에 있는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에 해마다 경축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올해 제4355주년 단기 4356년 개천절에 전국 17개 시·도 지역 국학원과 함께 개천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더하여 특히 올해는 개천절 경축 행사에 이어 10월 15일까지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은 (사)국학원과 (재)일지인성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지구시민연합, 대한국학기공협회,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참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개천절을 기념하여 ‘K문화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10만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K문화 속에 담긴 한국인의 정신과 그 의미를 되새기고, K힐링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축제이자 국민 대화합의 장으로 기획되었다.권나은 국학원장은 “전 세계는 K팝, K드라마와 영화, K푸드, K스포츠 등 K문화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K문화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반만년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오는 10월 3일(화) 제4355주년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절의 의미와 홍익인간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16개 시ㆍ도 지역 국학원과 함께 개천절 경축 행사와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천절 경축 행사에 이어 10월 15일까지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리는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은 K스피릿과 K컬처를 알리는 다채로운 콘텐츠 등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개천의 빛으로 공생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제4355주년 국학원 개천절 경축 기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공식행사를 개최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국회의원, 기관장 등 주요 인사 1,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대강당 로비에서는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 주최로 VR을 이용한 인천독립투쟁사 가상체험전시가 열렸다. 일제 강점기 당시 강화 인구 3만 명 중 2만 명이 참여한 강화읍 만세운동을 비롯해 인천에서 태어나거나 인천과 인연을 맺은 독립운동가들의 항일운동 역사를 인천시민들이 접할 수 있었다.또한, 인천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는 인천국학원과 인천국학운동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