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9월 15일(수) 강동구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따뜻한 추석, 사랑 전하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모금함(네이버 해피빈)을 통하여 기획되었다. 후원자 2,541명이 모금에 참여하여 총 4,640,000원이 모금되었으며, 강동구 내 저소득 어르신 35명에게 식품이 지원되었다.홀로 추석을 맞이하게 될 강동구 내 저소득 어르신 35명에게 모듬 전과 송편, 유과, 즉석 밥과 참치 세트, 그리고 홍삼 스틱으로 구성한 물품을 지원했다. 추석 물품을 받은 김00(89세, 여) 어르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8월 13일(금)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소외계층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여름아 부탁해 냉방용품 및 보양식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극복을 위한 물품과 다양한 영양소 제공 및 결식 예방을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우양재단의 후원품은 쿨(아이스)조끼, 레토르트 보양식(한촌설렁탕 3팩, 한촌한우사골곰탕 3팩, 한촌소고기미역국 2팩)으로 구성하였다.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김해지 사회복지사는 “무더운 여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로부터 ‘전통시장 덕분에! 올해 여름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어!’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 250만원을 5월 27일 전달받았다.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전통시장 덕분에! 올해 여름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어!’ 사업이 2021년 상반기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날 기부금을 기탁받은 것이다.해공노인복지관은 강동구 내 전통시장 1곳과 강동구 거주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내 전통시장 물품구입 및 전통시장 화폐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신한은행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후원금으로 지난 5월 14일(금)에 저소득 홀몸 어르신께 가전제품을 지원하였다. 이날 전달한 가전제폼은 세탁기, 밥솥, 청소기, 전자레인지 각 1대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르신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것들이다.이번 사업을 담당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조현정 사회복지사는 ”이번 나눔과 더불어 추후 월세, 식료품 지원을 할 예정이다“며 이를 어르신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후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부분 개관하여 대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가 강동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강동구립 해공노동복지관은 마스크가 필수인 현 시대를 고려하여 마스크 착용 후에도 참여 가능한 원데이클래스, 드로잉, 칼림바, 컵타 등을 꾸준히 개설했다. 또한 대면 프로그램 운영 시에는 매 시간 방역소독, 이용자 사전예약제, 마스크지급, 책상칸막이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관장 이상엽)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60만 원 상당의 지원받아 2월 24일(수)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에게 방역용품을 전달하는 ‘방역용품과 함께 피어나는 사랑♥’를 진행하였다.방역용품은 각자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물품인 KF94 마스크 30개, 뿌리는 소독제 2개, 손 소독제 2개, 마스크 스트랩 1개로 구성하여 방역용품을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어르신들께 전달되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집 안 소독도 도와드리고 반려식물(멜라니 고무나무)을 전달하여 코로나블루 극복
서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설명절을 앞두고 후원금을 모아 설명절 든든채움 프로젝트 ‘이제 명절에 혼자 지내는 것도 익숙해’를 통해 저소득 또는 홀몸 어르신 46명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해공노인복지관은 이를 위해 온라인 모금(해피빈)을 기획하였으며, 후원자 3,328명이 참여하여 총 7,555,800원이 모금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월 9일(화)에 어르신들을 위하여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모둠전을 부치고 포장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했다.모둠전과 더불어 명절선물(참치세트), 생계지원물품(쌀
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은 '서울시민예술대학'을 4월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이 연극,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8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예술교육 입문자나 프로그램 신규 참가자를 위한 일반과정 17개와 최대 3년까지 단계별 연속으로 지원해 준전문가로 육성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