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적어주세요.”“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온도 1도를 올립니다!”11월 2일 오후 3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는 ‘감정노동힐링365캠페인’ 어깨띠를 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정노동홍보지를 나눠주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어달라고 했다.이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행복한 인천, 건강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시행한 '감정노동힐링365 온국민 실천 캠페인'이었다.이날 인천교통공사 임직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3일 오후 3시부터 9호선 고속터미널역 환승구와 예술무대에서 그동안 뇌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해결에 앞장서고자 안전보건공단 지원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시행했던 '감정노동 힐링365 온국민 참여캠페인'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9호선 환승구에서 지난 7월 3일 '감정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