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설 연휴 기간(1.29~2.2) 동안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청소년상담 1388 등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또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평일요금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낮춘다고 29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지원하는 민생 안정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여성긴급전화 1366과 해바라기센터(아동형 제외 등 31개소)를 24시간 운영하며,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폭력 피해자에게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 피해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설 연휴기간(1월 24일부터 27일까지)에도 전국 130여 개 청소년쉼터를 24시간 개방 운영하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누리콜센터’, 여성긴급전화 등 민생안정서비스를 지원한다.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가 도움요청시 상담과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성긴급전화(1366)와 해바라기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며, 사이버 상담(www.womin1366.kr), 카카오 상담(women1366)도 운영한다.한부모 대상 상담, 임신‧출산 갈등 등 가족고민에 대한 심리정서 상담과 법률 및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가족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그간 평일이나 주간 위주로 운영하던 가족상담전화(1644-6621)를 오는 9일부터 365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청소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자 상담기능을 추가한다.한부모가족상담이나 양육비 이행상담 위주로 운영하던 가족상담전화에 임신출산갈등 상담기능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확대한다. 새로 제공되는 임신출산갈등 상담서비스는 임신부터 출산, 자녀양육에 이르는 단계별 통합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예상치 못한 임신,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산모와 가족에게 전화상담원이 초기 정보제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