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대구지부는 지난 11월 19일 대구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환경프로젝트-EM흙공던지기 및 담배꽁초줍기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를 신청한 고등학생 16명과 VMS(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 신청자 4명 총 20명이 참석했다.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먼저 참가자 대상으로 EM의 수질개선 효과, 담배꽁초가 해양오염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황 등을 교육했다. 그리고 지구환경문제는 개개인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으로 실천해야만 지속가능하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남2지부는 지난 10월 11일과 23일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구로) 직원 대상 '지구환경 위기 수질 및 해양환경 친환경 교육 및 EM흙공만들기와 하천살리기'를 주제로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다.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까지, 23일에 오전 10시 20분~11시 20분까지 2차례에 걸쳐 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과 안양천 일대에서 치러졌다.이번 행사 중 강연과 체험을 통해 공장 직원 30여 명은 친환경 지구시민 정신을 함양하고 오염된 지구의 환경을 살리는 인성회복의 공생과 공존의 정신을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12월 29일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우수봉사 단체상을 수상했다.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개선 및 캠페인 활동과 환경인성교육 등을 통한 의식 확장 및 실천 독려 활동,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ㆍ물품ㆍ반찬나눔 활동 등을 다년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5월 동해에 무궁화 공원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내 고장 하천 살리기 EM흙공 만들기ㆍ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매년 세계 물의 날, 지구의 날, 환경의 날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는 6월 2일(수) 오후 1시부터 의암공원국학기공동호회, 단월드 춘천센터 지구시민 봉사단, 춘천시민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가운데 'EM흙공 10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하여 진행됐다. EM흙공은 수질개선, 악취제거에 효과가 뛰어나고 EM흙공이 하천의 바닥에 가라앉아 퇴적되어 2차 오염을 막는데 큰 장점이 있다. 특히 EM흙공만들기에 사용하는 황토 12포대는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EM발효액은 지구사랑사업장인 그린하트공방에서 후원해 주었다
도초고등학교는 지구의 날을 맞아 5월 12일 소등챌린지를 하고, EM흙공을 만들어 던지는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 앞서 사전 활동으로 5월 4일 친환경 강의와 EM흙공만들기를 하였다. 도초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시민연합광주전남지부 조은세 강사가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실천방법에 관한 강의를 했다. 이후 지구시민으로서의 의식고취를 위해 지구시민선언문을 다함께 낭독하였고 지구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실천으로 시목해변 정화활동에 사용할 EM흙공을 만들었다.EM흙공은 일주일 동안 발효한 후
지구시민연합 광주전남지부 목포지회(이하 지구시민 목포지회)는 4월 11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목포 둥근공원에서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물줄기가 살아야 지구가 건강해져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지구시민체조 ▲EM흙공만들기 ▲공원주변 쓰레기줍기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목포지회장(이병덕)으로부터 EM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EM흙공을 함께 만들었다. 이어서 공원 주변 쓰레기 줍기로 환경정화활동을 했다.EM이란 유용미생물군(effective micro organisms)의 약자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
지구시민연합 대구지부는 4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자원봉사 학생 8명과 함께 '건강한하천만들기, 흙꽁이를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주말마다 비가 내리지만, 마음을 내어 참여한 자원봉사들을 위해 먼저 지구시민 친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와 내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는 지구시민의 의미,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실천법 등을 이야기했으며, 하천을 살리는 EM흙공 만들기를 체험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봉사활동을 계기로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을
지구시민연합 대전지부는 3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건강한 하천 만들기'로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은 EM흙공만들기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과 후원회원 등 9명이 참가했다.EM흙공을 만들기에 앞서 자원봉사자들은 왜 지금 친환경이 필요한지, 공존의 지구, 지구시민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았으며, 수질을 정화하여 좋은 미생물이라 불리는 EM으로 흙공만들기를 함께 했다.자원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엔 직접 만질 일이 없던 흙을 만지면서 신기하고 재미도 있었다. EM흙공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대표 신미용)는 10월 27일(화) ‘지구시민 필(必) 수(水) 프로젝트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주문진 노인대학 앞 공터에서 EM흙공 1,500개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 EM흙공 만들기는 주문진 노인대학의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지구시민연합 강원지부 회원들까지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김영배 강사의 지도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지구시민체조를 진행했고, 지구시민선언문을 큰 소리로 읽으며, 작은 힘을 합쳐 지구환경을 살리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주문진 노인대학 김영기 학장과 강릉시
지구시민운동연합 강원지부(대표 신미용)는 지난 8일 주문진 노인대학 앞 공터에서 ‘지구시민 필(必) 수(水) 프로젝트 하천 정화 캠페인’으로 EM흙공을 만들고 신리천에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실시하였다.오전 9시 제법 쌀쌀한 날씨에 진행되어 먼저, 김영배 강사의 지구시민 체조 지도로 참가자들은 몸을 스트레칭을 하고 손뼉과 발을 구르고 동시에 크게 웃는 동작을 하며 몸과 마음의 온도를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주문진 노인대학생 13명, 자원봉사학생 3명과 지구시민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던진 EM흙공은 지난 7월 7일 만들어 잘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