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1월 2일(토)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 진입로에서 열린 '제2회 진밭골 가을축제'에서 '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시민운동연합의 활동에 공감한 자원봉사자들이 친환경EM미스트만들기, 친환경EM섬유유연제만들기, 친환경EM활성액만들기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여 더욱 뜻깊었다. 또한,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하여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BHP명상 등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 1,000여 명에게 지구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10월 12일(토)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열린 '2019 수성구복지한마당'에 참가하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난 6월 23일 수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안전, 안심, 안부를 주제로 한 '와볼래?'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안심분야의 환경단체로 부스운영을 했고, 시민참여와 만족도가 높아 이번 수성구복지한마당에도 참가하게 되었다.대구 시민 2천 여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 지구시민운동연합 대구지부는 EM미스트만들기, EM섬유유연제, EM활성액, EM흙공만들기, 쓰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는 지난 4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 덕촌부녀회관에서 부녀회 17명을 대상으로 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EM섬유유연제와 이끼액자 만들기를 체험했다.EM섬유유연제는 EM활성화액에 구연산과 다우니향을 넣어 섞으면 만들어진다. 세탁물을 부드럽게 해주고, 세제 잔여물을 제거하며 정전기 예방, 수질 정화 등의 효과가 있다. 아토피나 여드름 피부에도 자극이 덜하고, 수질 개선을 통해 자연도 살리는 친환경 효과가 있다. 이끼액자는 스칸디아모스라고 하는 이끼종류를 가지고 만들며 습기를 빨아들여 천연습기제거제로
지구시민운동연합(Earth Citizen Movement Alliance) 울산지부는 3월 22일 10시부터 태화강 둔치에서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물의 날(Water Day)'을 기념하여 "지구사랑 물사랑 EM환경 캠페인"을 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울산지부 관계자는 "물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구시민운동연합울산지부(회장 양정해)는 유엔(UN)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울산지역 하천살리기 행사를 하였다. 울주군 섬바위 부근의 하천정화를 위해 EM흙공을 만들고 발효된 EM흙공을 하천에 던지는 체험을 하였다. 또 황칠차 마시기와 명상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에 감사하는 시간, 지구의 주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마음자세
울산지구시민남구봉사단(회장 박미영)은 4월부터 9월까지 남구지역 일대에 EM을 활용한 내가정, 내고장 하천 살리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2014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선정되어 진행된다. 총10회 동안 남구지역주민들에게 EM발효액 및 EM섬유유연제를 활용해서 내가정과 내고장 하천을 살리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전달하였
지구시민울산남구봉사단(회장 박미영)이 2014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으로 선정된 ‘EM흙공 만들기로 내가정, 내고장 하천 살리기’에 도전한다. 지구시민울산남구봉사단은 2013년도에 EM흙공으로 내고장 하천 살리기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EM발효액, EM섬유유연제 등의 세제 만들기를 통해 내 가족부터 시작해서 내 고장(남구 여천
“방송을 보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방송을 관심 있게 보기는 하는 데, 내가 해야겠다는 마음까지 생기지는 않았거든요.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 등 실제로 해보니깐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유정빈 씨(43․여)는 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참여 지구시민살리